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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기 차이나·夢 인큐베이션 중국진출 CEO 과정 교육

출처:KIC China 발표 시간:2018-03-10 14:06:00 조회 수:
발표 시간:2018-03-10 14:06:00

한국혁신센터(KIC) 중국(센터장 고영화)은 3월 5일(월)부터 3월 10일(토)까지 베이징 중관춘에 위치한 KIC중국 창업공간에서 제4기 차이나·夢 인큐베이션 중국진출 CEO 과정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의 목적은 중국진출 스타트업 CEO가 꼭 알아야 할 지식 제공과 중국 기 진출 기업 및 중국 스타트업 성공사례 교류에 있으며, ①중국 법률, ②중국 경제정책 및 경제전망, ③중국의 신 IT산업 동향, ④AI·의료·교육 등 분야의 멘토링, ⑤중국 마케팅 전략 및 선전 성공 비결, ⑥리더십 교육 등 6개 강의와 개별 멘토링, 중국 스타트업 창업 탐방 및 리더쉽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3월 5일(월), KIC중국 입주기업 대표들은 중관춘 전시관을 참관한 후, KIC중국 창업공간에서 오리엔테이션 및 고영화 센터장의 “왜 중국에 왔나?”를 주제로 한 강의를 들었다.

<사진1: 입주기업 대표들이 중관춘 전시관을 참관하는 모습>

<사진2: KIC중국 고영화 센터장의 강의 모습> 

둘째 날인 3월 6일(화), 세종법무법인 최용원 변호사가 “중국법률(법인설립, VIE, ICP, 의료허가 및 노동계약)”에 대한 강의를 펼쳤다.

<사진3: 세종법무법인 최용원 변호사의 강의 모습>

아이오로라 중국 이한수 대표는 자신의 중국진출경험 사례를 설명하며 선배 스타트업으로서 후배 기업들의 성공적인 중국 진출을 위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강의가 끝난 후, 주중국대한민국대사관 및 중국 VIP를 초청하여 “제4기 차이나·夢 인큐베이션 프로그램” 입주식을 진행했다.

<사진4: “제4기 차이나·夢 인큐베이션 프로그램” 입주식을 진행하고 있다>

3월 7일(수), 삼성전자 이병철 전무가 “중국 경제정책 및 경제전망”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사진5: 삼성전자 이병철 전무의 강의 모습>

강의가 끝난 후, KIC중국 입주기업 대표들은 중국 기업 SENSE TIME과 징동닷컴(JD.com)을 탐방했다.

<사진6: KIC중국 입주기업 대표들이 SENSE TIME을 탐방하고 있다>

<사진7: KIC중국 입주기업 대표들이 징동닷컴(JD.com)을 탐방하고 있다>

교육 4일차인 3월8일(목), 이우근 청화대 교수가 “중국의 신 IT산업 동향”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사진8: 이우근 청화대 교수의 강의 모습>

같은 날 오후, 중국 멘토 3인(周颖,朱晓辉,吴玲伟)은 각각 AI, 의료, 교육 등 분야에서의 멘토링을 진행했다.

<사진9: 周颖 중국 멘토의 1대1 상담 모습>

3월9일(금), 김도학 멘토가 “중국 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같은 날 오후, 조선비즈 오광진 기자가 “선전 성공 비결”에 대해 강의를 펼쳤다.교육 마지막 날인 3월 10일(토), 고영화 센터장과 KIC중국 입주기업 대표들은 만리장성을 등반하며 리더십교육을 가졌다.

<사진10: KIC중국 고영화 센터장과 입주기업 대표들의 만리장성 등산 모습>

본 교육에는 “제4기 차이나·夢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에 선발된 15개 입주기업이 모두 참석했다.“제4기 차이나·夢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은 올해 3월 5일(월)부터 3월 10일(토)까지 6일 간 진행될 예정이며 닷, 머니브레인, 아람휴비스, 가우디오랩, 비주얼캠프, 노르마, 픽셀디스플레이, 해보라, 쿠키랭귀지, 이쿠얼키, 와이즈에프엔파트너즈, 엘메카, GCT, 브레이노, IROC 등 15개 기업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