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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한중 글로벌 혁신창업 “클라우드 로드쇼” 성황리 마쳐

출처:KIC China 발표 시간:2020-05-18 21:01:00 조회 수:
발표 시간:2020-05-18 21:01:00
[KIC중국 황대연 연구원]
 
코로나19로 침체된 많은 스타트업 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1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기관인 KIC중국(한국혁신센터 중국)과 중국 BAT의 텐센트가 한중 글로벌 혁신창업 ‘클라우드 로드쇼’를 개최하여 양국의 혁신창업 기업을 지원하였다. 
사진1: KIC중국 로드쇼 현장
 ‘코로나19 극복’을 목적으로 하는 본 로드쇼는 한국과 중국의 코로나19 이후 시장변화에 대한 강의와 6개 스타트업의 로드쇼로 진행되었으며, 주중 한국대사관 노경원 정보통신관, 인천창조혁신센터 염성렬 부센터장과 중국 측의 텐센트 투자관리 조우단 대표, 훙산자본x기금 린잉란 담당자 등 기업 투자자 및 허베이성 개발관리위원회 저우원성 부국장, 천진시 개발관리위원회 둥웨이 과장 등 정부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클라우드 로드쇼’는 주중 한국대사관의 노경원 정보통신관의 축사와 함께 시작되었다. 노경원 정보통신관은 한중 양국이 가깝고 서로 중요한 나라임을 강조하며 “오프라인으로 이뤄져 더 많은 기업이 참가했으면 더 좋았겠지만, 온라인으로라도 텐센트 플랫폼을 통해 이런 행사가 진행된다는 것에 매우 감사하고 기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진2: 축사 모습(왼쪽부터) 주중한국대사관 노경원 공참 정보통신관, 
허베이성 개발관리위원회 저우원성 부국장,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염성렬 부센터장, 천진시 개발관리위원회 둥웨이 과장
 
이어 허베이성 개발관리위원회 저우원성 부국장은 허베이성에 이미 많은 우수 한국기업이 들어와 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의 과학혁신 스타트업을 유치하기를 희망한다며 뜻을 전하였고,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염성렬 부센터장은KIC중국과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협력동반자로서 한국기업의 중국진출을 위해 상호 힘쓰고 있으며 오늘 행사를 계기로 한중 스타트업 생태계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희망한다며 축사를 전했다. 천진시 개발관리위원회 둥웨이 과장은 천진이 중국의 수도 베이징과 가까운 점 그리고 투자환경이 매우 좋은 점 등의 장점을 소개하였으며, 천진시는 한국 기업들과 지속적으로 좋은 관계를 맺고 있고, 앞으로도 그러기를 희망한다며 축사를 전했다.

사진3: 텐센트 생태협력부 당진 고급경리 강의 모습
양국 인사의 축사 후에는 텐센트 생태협력부 당진 고급경리가 ‘코로나19 이후 중국 시장 예측’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였다. 당진 고급경리는 코로나19가 인터넷 사업의 판도가 바뀔 만큼의 큰 충격을 주었으며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이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배달 서비스와 의료, 헬스, 엔터테인멘트, 교육 분야가 가장 가능성이 높다고 꼽았다.

사진4: 북경아이디어큐브 컨설팅 김도학 대표이사 강의 모습
이어 북경아이디어큐브 컨설팅 김도학 대표이사는 전 세계적으로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점을 지적하였으며, 세계 교역량이 전년대비 10%이상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이어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등 정책으로 고용률 하락 및 소비활동 위축이 문제되고 있다는 점을 설명했다. 하지만 “한국의 코로나19를 신속히 진정시킨 사례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한국의 위상 변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는 최소 1년 이상의 회복기간이 필요할 것이라 예상하였으며, 이에 따른 영향으로 ‘언텍트’ 산업이 발전할 것이라 설명하였다.

사진5: 6개 기업 로드쇼 사진
로드쇼는 2017년 설립된 애니메이션 스타트업 골드프레임이 시작하였다. 골드프레임은 ‘나나페밀리’ 등 유명한 에니메이션을 제작하였으며, TV애니메이션을 중심으로 Youtube 를 통해 홍보하고 있다. 본 회사의 IP디자인을 어떤 방식 혹은 경로로 이용할 예정이냐는 투자자의 질문에 골드프레임은 “틱톡을 활용할 예정”이라고 답하였다.
 
 이어 한국에서 외국인에게 현지인처럼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여행 스타트업 라이크어로컬이 로드쇼를 이어나갔다. 라이크어로컬은 주로 중국인여행객을 대상으로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한국을 물어보라(韩国回我)’ 앱과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천진에 법인이 설립되어 있으며,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주업무를 전자상거래 플랫폼으로 전환하였으며, 영상 플랫폼 방향으로 발전할 계획이 있다고 전했다.
 
 스코넥은 한국 최초로 아케이드 게임을 개발하고 닌텐도와 계약을 맺은 VR회사로, VR산업 전반의 VR오프라인 언터테인멘트 공간 사업, 융합형 VR 컨텐츠 개발에 전력하고 있다고 소개하였다. 융합형 VR 연구개발은 의료, 쇼핑, 화학 안전, 네트워킹, 교육 등 다방면의 경험과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제 3자의 수요가 있다면 중국 기업과 협력하여 오프라인 체험공간을 확장할 가능성도 있다고 발표하였다.
 
 아이도트는 의료 ICT 전문기업으로 AI기술을 활용하여 사전에 질병을 스크린하는 업무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 주력제품은 인공지는 자궁경부암 원격판독 AI시스템이고, 뇌졸증, 뇌출혈 예측시스템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본 기업의 핵심인력은 한국 IT산업에서 오랜 경력을 쌓은 전문가들과 대학교수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총 29개의 지적재산권을 보유 중이라고 소개하였다.
 
 해라는 뮤직 퍼포먼스 기업으로, 'Fanta-Stick'공연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에서 누적관람객 500만명을 돌파하였으며, 해당 공연을 중심으로 OS.MU사업을 존개하는 중이라고 소개하였다. 해라는 본 공연이 한국의 유명한 설화를 각색하고 국악을 팝적으로 편곡하고 있다고 소개하였다.    
 
 마지막 기업인 호젠에이블은 2012년 설립된 반도체 패키지 접합 소재생산 기업으로 기존의 Solder Paste의 공정 후 잔퓨 플러스로 인한 전기 short 발생현상을 보완한 Epoxy Solder Paste(ESP)를 주력 사업으로 하고있다. ESP는 기존 6단계 공정을 3단계로 구현하여 생산비 절감 및 패키지 접할 강도 상승 등의 강점이 있다.
 
사진 6: KIC중국 이상운 센터장 마무리 인사말 모습
KIC 중국 이상운 센터장은 “갑작스러운 코로나19 전염병 상황에도 불구하고 한국과 중국은 잘 헤쳐나가고 있으며, 어려운 상황일수록 양국 정부가 잘 협력하여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다고 전했으며, 앞으로도 한국기업의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