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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국제수입박람회 | Quectel의 초강력 5G '에너지', '힘·보·회' 선보여

출처:KIC중국 발표 시간:2021-11-19 13:56:00 조회 수:
발표 시간:2021-11-19 13:56:00
11월 4일, 제4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이하 '수입박람회')가 상하이에서 개막되었으며 총 127개 국가와 지역의 약 3,000개 참가자가 참가하였다.
사진출처: 중국국제수입박람국
 
이번 수입박람회는 규모의 특색을 보여주는 동시에 디지털 경제, 저탄소 기술, 녹색 생산과 소비 등 지속가능한 발전 이념을 더욱 부각시켜 외부에서 중국의 고품질 발전 활력을 느끼고 글로벌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연구·판단하는 중요한 창구가 되었다.
 
업계를 선도하는 사물 인터넷 솔루션 공급업체로서 리바이벌 모듈은 역대 박람회에서 모두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에 RM510Q, RG520F, RG520N, RM520N, RG530F 등 여러 5G 모듈러 제품을 퀄컴 부스에 올려 서로 다른 업종이 수지화 전환을 더 잘 진행하도록 돕고 저탄소 발전, 녹색 회복에 더 큰 원동력을 가져왔다.
 
5G 분야에서 멀리 이동하는 통신의 승승장구하고 있으며 기술 연구개발, 제품 진영, 상용 착지 등 다른 방면에서 모두 양호한 발전 리듬을 유지하고 있다.
 
5G R16은 더 진보된 5G 기술 표준으로서 5G 통신의 잠재력과 위력을 충분히 보여줄 수 있으며 더 많은 업계 응용에 복음을 가져다 줄 것이다. 2021년 2월에는 3GPP R16 프로토콜을 지원하는 2세대 5G NR 통신 모듈인 Sub-6GHz 모듈인 Rx520F 시리즈, Rx520N 시리즈와 밀리미터파(mmWave) 모듈인 RM530N, RG530F 시리즈를 발표했다. 이 중 RG520F, RG520N 계열의 5G 모듈은 2021년 9월 순차적으로 공정에 들어갔다.
 
밀리미터파는 최대 수백 MHz의 대역폭을 사용할 수 있으며 더 큰 대역폭, 더 낮은 시간 지연, 더 큰 용량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어 발전 전망이 밝다. 2019년 초 이동통신 최초로 5G 밀리미터파 모듈러 RM510Q를 출시하고 CPE, AR 고해상도 안경, 8K 초고화질 영상 전송 장비, 필전 등 업계에서 정착시켰다. 5G R16 표준 모듈의 발표와 함께 멀리 이동한 5G 밀리미터파 모듈의 진영이 끊임없이 확대되고 있다.
플랫폼이 많고 유형이 풍부하며 주파수 대역이 넓은 등 여러 가지 우세에 힘입어 멀리 이동한 5G 모듈은 업계의 인정을 받고 있으며 이미 전 세계 1000여 개 업계 고객이 5G 단말기 제품의 개발과 상용화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서로 다른 업계의 고품질 발전을 효과적으로 촉진하고 있다.
 
향후, 이동통신 자체의 글로벌화 운영의 우세를 계속 발휘하여 개방 속에서 발전 기회를 충분히 포착하고 산업 사슬의 상하류 협력 파트너와 손잡고 더욱 선진적이고 더욱 저탄소의 사물 인터넷 해결 방안을 부단히 출시하여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함께 추진할 것이다.
 
출처: C114 통신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