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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 5G맘만 지혜항 개항

출처:KIC중국 발표 시간:2021-11-18 13:27:09 조회 수:
발표 시간:2021-11-18 13:27:09
5G맘만 스마트항이 개항했다.전국 최대 '5G+ 자율주행 애플리케이션 시범지구인 포트폴리오'다.홍콩 지역을 전면적으로 뒤덮은 광둥 모바일 5G 네트워크는 무인 자동운전, 홍콩기 원격제어 등 각종 작업을 위해 중요한 보장을 제공한다.5G맘만 스마트포트 종합건설비용은 37% 절감되고 탄소배출량은 90% 감소해 광둥항 호주만 지역에서 처음으로 5G 그린 저탄소 스마트하버가 된 것은 항만 디지털화 스마트하버의 새로운 벤치마킹 모델이다.
 
이어 "현재 5G맘만 스마트포트에는 5G+ 자율주행카드 38대가 전량 자율주행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항만 무인 컨테이너트럭의 온라인 운행 신기록을 세우며 시범사업부터 생산 규모까지 도약을 이뤄냈다"고 덧붙였다.광둥성 모바일 사업 책임자에 따르면 5G 맘완 스마트포트 사업은 5G 애플리케이션의 규모화뿐만 아니라 무인집카드 등 산업 상용 가속도를 끌어올렸다.네트워크 측면에서는 중국 모바일 5G 네트워크의 주파수 대역 우위를 살려 단측 듀얼 수신, 무선공구 2.6Ghz+4.9Ghz 듀얼 평면, 망 듀얼 루트를 탑재한 '트리플 듀얼' 전용망을 만들고, 가시, 관, 정계의 5G 단지급 스마트 컨버터블 플랫폼을 구축해 '연결+산력+능력'의 수지화 인프라 베이스를 만들었다.업무 측면에서는 자체 개발한 부두 운영체제 및 차량 배차 시스템을 유치해 각 메이커의 자율주행 트레일러를 도킹함으로써 분주한 야적장 작업 구역의 자율주행 클러스터 자동화 운행을 실현했다.
 
디지털 전환은 전통적으로 실물산업의 장기적 발전을 위한 필수과목이다.마완항이라는 혁신적인 시험밭에서는 투자유치항, 광둥모바일, 화웨이 등이 2019년부터 5G 응용탐구 가동, 2020년 5G 전용망 구축과 전 사업 장면 검증 완료, 2021년 5G 응용 장면 심화가 지속되며 자체 개발한 유치심 부두 운영체제를 중심으로 5G, 베이더우 등 신기술을 융합해 9대 스마트한 요소를 형성해 전통 부두 지능화 업그레이드의 새로운 모델이 됐다.제4회 '블라썸컵' 5G응용 공모전 벤치마킹에서 '5G맘만 스마트포트' 종목이 금상을 받았다.
 
디지털 경제 발전이 빠르고, 5G 맘완 스마트 항구는 디지털 기술과 실물 경제의 심도 있는 융합 혁신으로, 전통 산업으로의 전환과 대대적인 상용 실천 및 복제 보급 경험을 가지고 있다.광동모바일은 미래지향적으로 5G 스마트 항구업종을 심고, 더욱 풍부한 스마트 항구 솔루션을 수출하며, 에너지 항만업종의 업그레이드 발전을 가속화할 것이다.(광명일보 온미디어 기자 레이애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