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KIC China | 발표 시간：2017-12-14 14:25:00 | 조회 수： |
| 발표 시간：2017-12-14 14:25:00 |
과기정통부 산하 한국혁신센터(KIC) 중국(센터장 고영화)은 12월 14일(목) 베이징 중관촌에 위치한 KIC중국 창업공간에서 정보통신산업정책관 김광수 국장의 주최 하에, 인큐베이션/엑셀러레이션 참여기업 및 알리바바 한국 등을 초청하여 "입주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1: 정보통신산업정책관 김광수 국장과 KIC중국 입주기업 대표
및 알리바바 클라우드 한국 지사장이 간담회 진행>
본 간담회는 "한국 스타트업 기업들의 중국 창업 현지화에 대한 구체적 상황 및 전략"을 주제로 KIC중국 중앙홀에서 약 1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이번 간담회에서 KIC중국 입주기업 대표들은 중국 현지 기술관련 규제와 정책 및 중국 현지화의 어려움, 입주 기업들이 과기정통부에 바라는 지원 등을 논의 하였다. 이에 정보통신산업정책관 김광수 국장은 "과거엔 중국 시장을 알리려는 노력을 했지만, 이젠 한중 양국 기업의 파트너십이 원만하게 체결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화답했다.
<사진2: 과학기술정보통신부·KIC중국 입주기업 간담회 단체사진>
이날 간담회에는 인큐베이션/엑셀러레이션 참여기업 이쿠얼키(대표 조봉한), 엘메카(대표 강정길), 노르마(대표 정현철)와 브레이노(과장 김진윤), 알리바바 클라우드 한국(지사장 조성범) 등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