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중국 최현아 연구원]
12월2일, “자유무역항，다채로운 하이난”을 주제로 2020 하이난 자유무역항 MICE 관광 설명회가 북경 쿤타이호텔에서 성공적으로 열렸다.
사진1: 설명회 현장사진이번 행사는 해남성 관광과 문화 방송 체육청에서 주최하고, 해남성 회의상 관광과 전시업협회에서 주관하였으며 해남고려휴가 국제여행사유한공사에서 협력하였다. 이번 행사는 해남성 관광 문화청에서 자유무역항건설을 가속화하고 국제관광소비센터의 배경하에 “Incentive+전시회 ”, “Incentive(Travel) ”, “Incentive+면세”를 해남관광소비의 새로운 이슈로 만드는 것이다. 이번 행사는 베이징의 한국기업가 50여명과 한국혁신센터(KIC중국) 센터장, 북경조선족기업협회 회장, 한국모두투어 북경지사 지사장등 많은 게스트들이 참석하였다.
행사에서는 해남성 관광과 문화 방송 체육청 국내시장과 명절행사처 부처장 왕웨촨, 북경 조선족기업가 협회 회장 강성민등이 축사를 했다.
이어 중국 남해 연국원 해남 자유무역항 연구센터 센터장 위토우가 해남도 정책에 대하여 설명했으며 해남 바다 건강 관광 영업연맹 비서장 딩쉐쥔이 건강 관광에 대하여 설명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게스트들은 집중하여해남자유무역항 및 해남회의 관광에 관한 정보를 귀담아들었다.
설명회에서는 해남 관광상품 시스템과 해남회상 관광자원을 사진으로 보여주며 해남 면세쇼핑, 문화관광, 마을관광, 스포츠관광 등의 히트 상품을 선보여 자유무역항 해남회 하이라이트인 해남회상 관광의 면모를 과시했다.
또 해남회상 관광자원 소개, 해남면세책 소개, 메리어트관광그룹 해남구역 호텔 전체 소개 등 다양한 홍보행사가 마련돼 해남회상 관광의 매력을 전방위적으로 과시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