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기 엑셀러레이션·제3기 인큐베이션 교육 실시

한국혁신센터(KIC) 중국(센터장 고영화)은 8월 7일(월)부터 8월 9일(수)까지 베이징 중관촌에 위치한 KIC중국 창업공간에서 제2기 엑셀러레이션·제3기 인큐베이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국창업에 대한 기본교육으로서 중국 창업개론, 중국 역사, 중국 법률, 중국 노무, 중국 회계, 중국 지적소유권, 중국 마케팅 등 7개 과목이다.8월 7일(월), 고영화 센터장은 "중국 창업열풍과 KIC중국 프로그램"에 대해 강의했다.

<사진1: 고영화 센터장의 강의 모습>

같은 날, 한영수 대표는 "중국학개론-중국이야기(1)"에 대해 강의했다.

8월 8일(화), 김태호 전무이사는 "Doing Business in China"에 대한 강의를 실시했다.

<사진3: 김태호 전무이사의 강의 모습>

같은 날, 최용원 변호사는 "중국 법인설립 및 운영"과 "중국법인 인사노무 관리 시 유의사항"에 대한 강의를 실시했다.

<사진4: 최용원 변호사의 강의 모습>

8월 9일(수), 김도학 중국지회장은 "중국 창업 마케팅 및 시장 조사 기법"에 대해 강의했다.

<사진5: 김도학 중국지회장의 강의 모습>

같은날, 강일석 변리사는 "중국 지적재산권 활용전략"에 대해 강의했다.

<사진6: 강일석 변리사의 강의 모습>

해당 교육에는 제2기 엑셀러레이션과 제3기 인큐베이션에 선발된 9개 입주기업이 모두 참석했다.제2기 차이나·로(路) 엑셀러레이션은 올해 8월7일부터 내년 1월19일까지 24주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참여업체는 와이즈에프엔파트너스와 엘메카, Lunit, GCT 등 4개 기업이 참여한다.

제3기 차이나·몽(夢)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은 올해 8월7일부터 10월27일까지 12주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K-데모데이 등 여러 행사를 통해서 엄선된 쿠키랭귀지와 이쿠얼키, 마인즈랩, 모인, 포에스텍 등 5개 기업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