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I Tech Daily 보도에 따르면 오크리지연구소(ORNL) 과학자들이 전자현미경이 단층 그래핀 격자에서 탄소 원자를 선별적으로 제거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했다고 전했다.여기에 과도금속을 섞음으로써 기이한 전자와 자기특성을 만들어낼 수 있는 양자탁보부재를 만들어낸다.
자료 이미지(출처:미국 에너지부)
SCI Tech Daily는 이 기술도 과도금속 혼합제가 단층 그래핀 격자에 정밀하게 위치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밝혔다.이 기법은 복합체를 만들어 그래핀이 기이한 원자 행동과 특성을 나타낼 수 있도록 했다.
ORNL 나노 재료 과학 센터의 Stephen Jesse와 Ondrej Dyck이 공동으로 이 연구를 이끈 것으로 알려졌으며 후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원자를 원하는 위치에 정확히 배치할 수 있다면 거의 모든 것을 원하는 대로 만들 수 있다.이런 양자구축의 토대가 대량으로 모이면 하나의 관련 방식으로 기능할 수 있다는 것이 진정 감격의 순간이다.
이후 ORNL 과학자들은 신흥 성질을 연구하기 위해 상호작용할 수 있는 양자 구축 전열을 더 많이 만들 계획이다.
이 연구의 자세한 내용은 최근 발간된 카본(Carbon)지에 발표했다.
원제목《Doping transition-metal atoms in graphene for atomic-scale tailoring of electronic, magnetic, and quantum topological properties》
출처：cnBet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