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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은 귀향인원의 창업바쁨을 도와주다

출처: 발표 시간:2020-09-17 19:59:17 조회 수:
발표 시간:2020-09-17 19:59:17
저장(浙江)성 창난(昌南)현 세무기관은 최근 세금 감면과 비용절감 정책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원격조세 지도, 일대일 맞춤형 지원 서비스 등을 통해 현지 대학생과 귀향 농민공의 창업을 돕고 이들을 치부의 길로 이끌며 지방 마을 경제에 새로운 운동 에너지를 불어넣고 있다.

 '런닝 닭'이 달려나가 치부의 길을 만들어냈다.
  봉양사족(鳳陽畲族)인 구돈촌은 창남현 동남부 산간지역에 위치해 있는데 지리적 위치가 외진곳이라 과거에는 마을 사람들이 대부분 외부로 나가 일하던 전형적인 '공심촌'이다. 그러나 지금 구돈촌에 새로운 변화가 생겼다. 디지털 농업 시범 사업의 보급에 따라 공심촌은 더 이상 '빈 마을'이 아니라 빈곤층도 치부의 길을 걷게 되었다. 이는 '런닝 닭' 한 마리로 이야기를 시작해야 한다.

 "농업은 전망이 넓고 농촌은 전도가 유망하다. 지혜 농업의 발전 사상과 결합하여 우리는 구돈촌에서 소원된 '런닝 닭' 양식 사업을 개최했고 소원 발찌 스캔을 통해 소비자는 토종닭의 평소에 산양운동량과 성장상황을 조회할수 있도록 함으로써 양식 과정을 투명하게 했다.이런 '런닝 닭' 들은 시장에 나온후에 매우 시장이 있다고 봉양 의 사족향 부서기 성위선이 소개했다.현재 '소원 발찌 + 신분 코드 운반체 + 영상 감시' 의 양계 새 모식에 따르면 연간 1만마리의 토종닭을 출하해 마을에 100만 위안 가까이 수입이 증가될것으로 예상된다.

 구둔촌의 양식의 새로운 모식은 수년간 외지에 나가 일을 해온 마을 사람들을 끌 어들여 고향으로 돌아가 창업하게 하였는데, 황영군은 바로 그 중의 한사람이다. 45 세의 그는 마을에 치부의 새로운 수단이 생겼다고 들어 연초에 고향에 돌아가 구둔 촌의 농사양식업의 선두주자로 나섰다. 황영군은 웃으며 "나는 몇몇 친구들과 함께 농촌 합작사를 열어 녹색 농산품을 전문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는 주로 '런닝 닭' 의 양식과 판매 업무를 하고 있다. 창업하는 과정에서 세무부문의 지원은 우리로 하여금 창업에 더욱 큰 신심를 가지게 하였다" 고 말했다.

 황영군은 처음 고향으로 돌아가 창업을 시작했을때 경영과 관련된 세금관련 업무 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고 구둔촌은 외진곳에 있어서 현 세무부문에 다녀오기가 쉽지 않았으며 한번은 세무신고를 놓쳐 처벌을 받을뻔 했다고 기자에게 말했다. 그의 사정을 알게 된 세무부문에서는 세무 전문원 일대일 맞춤형 지원서비스를 제공하며 각종 세무관련 업무를 익히고 화상통화, 컴퓨터 원격지도 등 온라인으로 질의응답을 하는 등 방식으로 그의 의문점을 해결해주었다. 세무직원의 도움으로 황영군의 합작사경영은 점차 궤도에 올랐다.

  "우리 합작사는 영수증을 발급하면 부가가치세가 감면되고 개인소득세도 낼 필요 가 없다.""국가의 세수 정책이 우리에게 이렇게 큰 지지를 해주니 나는 고향에서 양식을 통해 치부의 길로 나아갈 자신이 있다."곧 나올 토종닭을 보면서 황영군의 눈에는 미래에 대한 기대가 가득했다.
 
특색있는 펜션으로 꿈을 키우다.
"국가가 쌍혁신을 지원하는 정책에 대한 지원이 계속 커지고 창업 환경이 날로 개선되고 있어 지금은 귀향하여 창업하는 좋은 시기입니다." 2018년 대학을 졸업한 청년 셰샹만(謝尙滿)은 고향에 돌아가 창업하기로 했다. 

 셰샹만 고향집은 창남현 백반 산진 복덕만촌에 있다. 반산진은 면적은 크지 않지만 전 세계 명반 매장량의 60%를 차지하고 있어 세계 반도라는 미칭이 붙어 있다. 마을에서 가장 대표적인 광산 마을로서 600여년의 명반 채굴역사는 복덕만촌에 대량의 백반 특색을 가진 고대건축인 우뚝 솟은 토굴과 구불구불한 돌계단, 오래된 골목길 등을 남겨 마을에 고풍스러움이 물씬 풍긴다. 산의 경치가 좋고 역사와 인문적 내막이 두꺼워 최근 몇년 동안 창남현 복덕만 산해관광이 점점 뜨거워졌다.  셰샹만은 고향 여행발전의 잠재력을 보고 고향에서 민박을 운영하기로 했다.

 셰샹만은  귀향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반도좌사(都都左舍)'라는 특색있는 민박을 열었다."창업 초기 수속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몰랐는데 현지 세무 간부가 내가 민박집을 지어 산에서 내려오기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자진해서 찾아와서 신고부터 티켓 수령까지 모든 세금 관련 업무 절차를 가르쳐주었습니다." 지난일을 이야기하면서 셰샹만은 "세무 간부들이 얼마 전 올해 생활서비스업의 부가가치세를 전액 감면받을 수 있다고 알려줬다.그 밖에 졸업생 창업은 중점 단체 창업 취업 세금 혜택 정책도 적용되어 3 년 동안 해마다 1 만 2000 위안 한도로 관련 세금을 삭감할수 있어서 창업 초기에 더 많은 유동 자금이 생겼다."고 감개무량하게 말했다.친절한 납세 서비스와 진짜 금은의 세수혜택홍리는 셰샹만의 사업 시작에 힘을 보태주었는데 지금은 그의 '반도좌사' 가 관광객들이 복덕만에 놀러가 우선 선택하는 민박중의 하나가 되었다.

출처: 중국세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