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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인하 제대 제대군인 창업 꿈

출처: 발표 시간:2020-09-17 19:14:47 조회 수:
발표 시간:2020-09-17 19:14:47
근년, 제대 군인들의 창업과 고용을 지원하기 위해 나라에서 연이어 세금 우대 정책을 공개 하였다 . “8월 1일” 건군절이 다가왔고 세무부문은 온라인 생방송, 일대일 과외 등을 통해 관련 우대정책을 광범위하게 선전한다. 제대 군인들의 창업을 위한 "날개를 붙인 도움닫기"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취업을 안정시키고 민생을 지키는데 힘을 보태다.
 
세혜정책, 제대군인 취·창업 열기 지원
생방송은 한 시간도 안 되  10만 명의 관심을 모았다.이런 선풍적인 인기는 얼마 전 산시(陝西)성의 첫 '요요삼진' 제대군인 온라인 특별 채용행사에서 비롯됐다. 7일간 진행되는 이번 생방송 채용행사는 라인 기업 737개 선별해 30여개 업종을 아우르는 3만7000개의 일자리를 제공했다.

공동 주최국의 하나로서 국가세무총국 산시성 세무국 관련 책임자가 활동중, 제대 군인 창업 지원, 제대 군인 모와 장려 등 세제혜택 정책에 대해 세세히 읽어봤다. 기업, 제대군인들과 온라인으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납세에 관련된 의문을 해답하다.

시안시 궈메이 전자회사에 일하는 류향펑도 바쁜 가운데 생방송 행사를 지켜봤다. 동북 모부서의 기갑병이었던 39세의 유향봉은 제대 17년, 안보반장과 소대장, 말단 판매에서 점장의 자리까지 한걸음씩 걸어갔다. 그는 매년 제대군인의 취업문제에 주목하면서 "이 소중한 기회를 틈타 국가가 제대군인의 창업취업을 지원하는 세금 우대정책도 좀 더 알아보고 싶다"고 말씀했다.

시안시 궈메이 전자회사에서 류향펑과 같은 제대역군인은 모두 30명으로 적지 않은 사람들이 회사의 골수다." 군인에게서 훌륭한 자질은 우리가 제대군인을 기꺼이 모으려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이다. 아울러 국가가 내놓은 제대군인의 창업 취업을 지원하는 일련의 세금 우대 정책도 우리의 주된 검토 요인"이라고 말했다.시안 궈메이 전자 재무관리자 마야옌은 현재까지 회사는 총 24만여 위안의 관련 세금 우대 감면을 받고 있다면서 "국가의 정책부양은 제대군인 재취업을 촉진했을 뿐만 아니라 회사의 부담을 줄였고 우리의 올해 신청자료는 이미 적극적으로 준비 중에 있다"고 말했다.

제대군인의 창업 취업을 지속적으로 격려하기 위해 최근 몇년간 국가는 제대 병사의 창업 취업을 지원하는 일련의 정책을 출범했고 산시성 세무국은 국가가 정한 최고상부 기준 '톱격'에 따라 감액 한도 기준을 정하고 제대 병사 등 군체 창업취업 혜택을 최대한 준다.

이어 "2년간 세무부처는 제대 군인 조세서비스 패키지를 지속적으로 출시해 왔으며, 조세청 녹색통로, 공식 위챗 원터치 컨설팅, 세금정책 특별교육, 조세관리원 '일대일' 서비스 등을 통해 관련 세금 우대 정책의 정착을 적극적으로 촉진하다."고 말했다. 산시성 세무국 납세서비스처 책임자는 특히 코로나19 발생한 후 각 지역 세무 부서는 여러 차례 현지 제대 군인 사무관리 부서를 연합해 제대 군인을 위한 세금 우대 정책 특집 생중계 교육을 개최했다고 소개했다.
"전자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만 스캔하면 수업에 직접 나와 강의를 듣고 상호작용할 수 있다.선생님이 맞춤형으로 설명해주셨고 코스웨어 내용이 철저하고 중복 시청도 할 수 있어 방과 후 정책 자료 찾기도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국가세무총국 한중시 세무서와 한중시 제대 군인사무국이 합동으로 개최한 '제대 군인 복공복산 및 창업취업 세제혜택 정책 생중계 교실'에 참석한 후 시샹현 다희석재공장 저우샤오강 공장은 자발적으로 말문을 열었다. "세무부서에는 제대 군인의 세금섭취비 서비스 녹색통로도 개설되어 있어 지정창구에서 우선적으로 호명· 우선상담할 수 있고,이런 것들이 제대 군인에 대한 국가의 사랑을 깊이 느끼게 했다"고 말했다.

사실 저우샤오강의 공장은 그동안 직면했던 생산경영 상황은 밝지 않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한중시 시샹현 물류가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 긴 기간 유지됐고 공장에는 화물 적체가 심해 피해가 컸다.부대에서 제대한 저우샤오강은 15년째 분투하고 있지만 올해와 같은 심각한 도전은 아직 한 번도 겪지 못했다. 마음이 급한 그는 초조할 때 세무부서로부터 전화를 받았다."세무부서에서 공장자의 구체적인 어려움을 확인하여 코로나19 기간 부동산세, 마을 토지 사용세 면제를 신청했습니다. 저우샤오강은 "자금 압력을 해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생산 경영을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더욱 확고히 했다"고 말했다.
 
세금 혜택 알록달록 제대 군인 창업 꿈꾼다
최근에는 제대 군인의 창업과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국가가 관련 세금 우대 정책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올해 코로나19 발생한 후 장쑤 상주 세무부문은 주동적으로 세수기능 역할을 적극적으로 발휘해 세금 우대정책을 성실히 이행하고 봉사방식을 혁신하며 제대 군인 창업기업을 위해 세금 비용을 절감하고 제대 군인의 재혁신 실적에 힘을 보탰다.
“조세정책의 지지 윤물은 조용하다. 세금 인하의 정확한 이행 .세무 부서의 열성적인 봉사는 제대 군인에 대한 국가의 관심을 충분히 느끼게 하고 우리 간사 창업에 대한 자신감과 동력을 강화시켰다!" 팔일건군절을 앞두고 수양세무부서 세무간부들이 수양광도니트(주)에 들어가 세금섭취 코칭을 벌였는데 회사 회장인 쑹즈옌 사장은 약간 격앙된 듯 말했다.1979년 펑즈옌은 징집했다. 1983년 말 전역한 그는 하심 울셔츠 공장에 들어가 일했다.90년대 기업개편을 통해 금양광도니트(주) 회장, 사장이 됐다.근 30년의 고생 끝에 이 샤오가공 공장은 현지의 경직 의류산업 선두 기업으로 발전했다.

2019년 이래, 진양 세무 부서는 감세 인하 정책 조치를 온 힘을 다해 이행하고 정책 홍보 교육을 실시하여 기업이 제때에 각종 세금 우대 정책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 제대 군인이 기업을 더 좋고 빠르게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광도니트(주)의 신정 회계에 따르면 2019년 제조업 업종의 부가가치세 세율은 16%에서 13%로 낮아지고 기업은 세율 인하에 따른 배당금 총 40여만원을 적용받는다.올해 기업은 세율 인하 배당금 5만5000원을 받고 사보험료 감면 20여만원을 적용받아 전염병 기간 기업 자금 부족 압력을 크게 해소했다.

쑹즈옌과 마찬가지로 제대 군인 여경귀 역시 국가의 각종 세금 우대정책의 지원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1983년 입대한 여경귀는 무장경찰 전사가 됐다.2003년 여경귀동은 서쪽을 빌려 20만 위안을 모아 고향인 룽펑촌에서 한 땅을 도급받아 블랙베리, 블루베리 재배를 시작했고 백로산 생태농업발전유한공사를 설립했다.단순한 베리 판매에서 주스, 과일주, 레저 식품의 가공, 과일 따기, 농업관광 관광에 이르기까지, 첫 번째 제작 베리음료 생산라인의 도입에서 기존 6개 생산라인의 전면적인 가동에 이르기까지 여경귀는 끊임없이 기업제품 종류를 풍부히 하고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며 기업제품의 품질과 등급을 제고하고 있다.

말을 부축하고 한 번 배웅하다. 베리 재배 산업이 본궤도에 올라 각종 세금 우대 정책도 부족할 수 없다. 양양세무부문은 정기적으로 업무 골간을 조직해 기업 '일대일' 코칭을 통해 취·창업 촉진, 농세세금 우대, 코로나19 방지 조복산 등 감세 인하 정책을 기업과 농가에 적시에 전달해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을 확보하고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세금를 '감축'하고, '플러스' 서비스, 세금 인하가 기업에 가져다주는 것은 '진금백은'의 세금 혜택뿐만 아니라 세무인의 훈훈한 배려가 있다.최근 몇 년 간, 첸양 세무 부서는 감세 인하 정책 조치를 온 힘을 다해 이행하고 정기적으로 정책 홍보 교육 업무를 전개하여 제대 군인들이 기업을 창업하여 각종 우대 정책을 누릴 수 있도록 돕고, 가벼운 옷차림을 돕고, 알록달록한 제대 군인 창업의 꿈을 꾸고 있다.

세금 우대정책으로 제대군인 '날개를 붙인 도움닫기'
"팔일"이 도래할 즈음, 광둥 메이저우에서 국가세무총국 오화현 세무국은 조세홍보대를 조직하여 제대군인이 창업한 기업에 가서 정책홍보 상담을 진행했는데 그들은 제대하지 않고 용감하게 치부 배두병이 된 창업이야기가 고무적이었다.
"2015년 제대해 고향으로 돌아와 여러 차례 조사를 통해 벼쌀 재배 상황을 답사한 결과 소농가는 여전히 벼쌀 재배 생산의 주력으로 남아 있고, 그 생산기술이 부족하고 규모가 작고 흩어진 데다 선곡방식이 낙후되고 보관방식이 부적절하다는 등 일련의 문제가 두드러져 식량산업이라는 광활한 천지가 유망하다는 생각이 들어 온 몸으로 이 산업에 뛰어들었다"고 말했다.자신의 창업경력을 이야기하며 90후 장원걸은 "병사 제대부터 기업법인에 이르기까지 군인들이 승복하지 않는 투지와 더불어 국가가 최근 몇 년 동안 끊임없이 내놓은 호재정책 덕분에 자율취업 제대 병사 창업고용세금 혜택을 지원하는 등 회사 발전에 벽돌을 보태고 있다"고 감탄했다.

장원걸이 창업한 3년 동안 다창곡무역발전 유한공사는 5000만의 영업수입을 실현해 오화현의 대형 식량가공산업 공백을 일거에 메웠고 동시에 이 회사는 정확한 빈곤지원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빈곤지원 범위는 24개 마을을 커버했으며 거의 1000가구에 달하는 빈곤가구가 도움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매년 지원소에서 지급되는 종자의 무게는 무려 2천여 킬로그램에 달하며, 예상 재배 면적은 1000묘에 달하며, 그중 매 묘의 부지는 매년 농가에 2000여 위안을 증수할 수 있다.

"올해 국가 감세 인하 정책 강도가 지속적으로 커져 내가 가장 깊이 느낀 것은 부가가치세와 사보험료 면에서의 정책 혜택이다. 2020년 한 해에 부가가치세 유보 환급 약 90만 위안, 사보 감면 혜택 약 18만 위안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추산된다. 이러한 실질적인 혜택은 회사의 적지 않은 부담을 덜어주고, 식량 안전에 대한 정부의 중시와 더불어, 이번 전염병이 우리 회사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긴 했지만, 모두 극복되었다.현재까지 회사는 직원을 단 한 명도 해고하지 않았다"고 말했다.황엽 단풍 회사 재무담당이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발생한 이래 국가는 중소·중견기업과 재공복산을 지원하기 위해 일련의 세금 우대 정책을 선보였고, 우리 해산물 가게는 세금 인하 정책과 제대 병사의 자율 창업 정책의 이중 부양으로 세 부담이 크게 줄어 점포를 잘 운영할 자신이 더욱 생겼다"고 말했다. 방문 홍보에 나선 세무사에게 점장 겸 주주 중 한 명인 저우쉐후이는 반갑게 말했다. 병연해물식당(옛 노반장식당)은 제대 참전용사 3명이 합동으로 운영하는 해물식당으로 문을 연 이래 많은 소비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이 두 창업 이야기는 수많은 제대 군인 창업 이야기의 축소판일 뿐 더 많은 시장 주체들이 세금 우대 정책의 도움으로 무럭무럭 성장해 왔다.
 
 
책임편집 : 쿠쿠카츠 히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