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천안”: 코로나19 기간에도 정상적인 운행중, 114개의 펄사를 발견했다 (2020.03.23)

“중국 천안” 천문대 운영 및 발전 센터에 따르면, 올해 1월1일 부터  3월23일까지 “중국 천안”이라고 불리는 500m 직경의 구면 전파 망원경은  1000시간 가까이의 관찰은 완성했으며, 올해 관측 목표의 3분의 1을 달성하며  114개의 펄사를 발견하고 인증하였다.
소식에 따르면, 코로나 시즌에 인원이동을 줄이기위해 북경에 위치하는 “중국 천안” 운영 및 발전 센터의 대부분 연구원은 재택근무 중이며 소수는 귀주(贵州)관측 센터 현장의 연구원들은 어려움을 극복하며 심지어 2달에 한 번씩 쉴만큰 열심히  출근하고 망원경의 정상적으로 운영됨과 과학자들의 여러 관측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됨을 확보하였다.
현재 “중국 천안”은 누적 관측시간과 과학생산에서는 중요한 시기 여서, 본 센터는 현재상황의 불리함을 극복해 망원경 관측과정 시스템을 업그레이드시켜서  펄스별 타임 어레이, 드리프트 스캔 다과학 표적 순천 등 5개 중요하고 우선적인 프로그램의 과학관측이 잇따라 가동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