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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하(海河)수리 위원회는 적극적으로 코로나 대응에 나서며. 남수북조(南水北调)동선 2기 공사의 전반 업무를 조정 배치하였다. (2020.02.16)

출처:KIC China 발표 시간:2020-02-14 15:31:00 조회 수:
발표 시간:2020-02-14 15:31:00
2월14일,해위(해하 수리 위원회)는 천진에서 남수북조동선 2기 사업(동평호 이북부분) 전기 사업 1차 조달회의를 열어 코로나에 따른 대응조치를 검토하고 중요 절기 사업 진도를 추진하였다.왕원성(王文生) 해위 주임이 회의를 주재하고 발언한 데 이어, 해위 1급 순찰원으로 참석했다.

회의에서 남수북조동선 2기 건설 추진은 국무원 남수북조 후속사업 실무회의가 중대 결정을 내린 배치라고 강조했다.수리부는 남수북조동선 2기 공사의 전기사업을 중시하고, 어징핑(鄂竟平) 부장과 예젠춘(叶建春) 부부장은 여러 차례 주재한 장관 워크숍을 통해 관련 업무를 연구 배치했다. 각 부서에서는 정치 입지를 더욱 높이고, 새로운 정세하에서 남수북조 동선 2기 사업의 추진 전단계 사업의 중요성과 시급성을 충분히 인식하여, 당 중앙, 국무원의 의사결정에 따라 배치하고, 수리부 배치에 따라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결정했다.

회의에서는 각 부처가 적극적으로 대응해 사고의 방향을 조정하고, 내외 업무를 통괄하고, 사회역량을 통합하여 작업면을 확대하며, 정보화 수단을 충분히 병행하여, 작업진도를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내외 소통의 조화를 더욱 강화하고, 기획조건을 따르고, 방향을 잘 잡고, 질 높은 탐사설계 임무를 완수해야 한다. 아울러 방역에도 집중하여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야 한다.

2020년 전국 수리사업회의 정신을 관철하기 위하여, 수리공사의 부족함을 보완하는 작업을 더 추진하며, 해위의 남수북조동선 2기 사업 등 중대한 사업을 전반적으로 촉진하고, 연간 계획을 수립하여야한다. 그리고 작업 진도에 따라 위원회 주재로 조정회의도 열며 각 부서가 계획대로 업무를 전개하고, 중대한 업무 문제를 해결할 것을 촉구하였다.

해위사무실, 통계처(规计处),중수북방(中水北方)등 기관의 책임자가 회의에 참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