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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5G+기술은 미디어의 스마트한 변신을 돕는다

출처:KIC중국 발표 시간:2021-11-16 09:35:27 조회 수:
발표 시간:2021-11-16 09:35:27
5G의 발전으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VR/AR, 초고화질(UHD) 등 기술 변혁이 이뤄지면서 5G 스마트미디어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베이징텔레콤은 알짜 5G 네트워크를 비롯해 VR, 초고화질, 슬로 라이브 등 기술력을 바탕으로 촬영, 제작, 전송 등 미디어 업계 수 지화에 전방위적으로 힘을 쏟고 있다.
 
기존 뉴스 생산 공정에서 취재·편집·방송·멀티플랫폼 발표는 플랫폼 독립과 자원이 분리된 경우가 많았는데, 2020년 7월 베이징텔레콤이 신화망(603888)과 함께 신화운 2.0을 만들었다.신화운 2.0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사유 클라우드와 공유 클라우드 자원의 통합 납관을 실현할 수 있으며, 더욱 높은 재해와 백업 능력을 갖추고 있어 클라우드 미디어 융합을 강력히 뒷받침하고 있다.앞으로 기자는 5G 클라우드 폰을 손에 들고 뉴스 현장 실황을 클라우드에 올려 편집할 수 있으며, 클라우드 컴퓨팅의 강력한 그래픽 편집과 콘텐츠 배포 능력으로 보다 사실적인 뉴스 현장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해 기사의 진정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2021년 베이징 양회 기간에 베이징텔레콤과 베이징방송의 5G+VR 기술을 대인대, 정치협회장 기사에 적용해 5G+VR 홀로그램 720° 파노라마 양회를 만들고 온·오프라인 경험을 통합한 융합 보도 모델을 구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