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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은행 성운 사물인터넷 플랫폼 설비 천만 대 돌파

출처:KIC중국 발표 시간:2021-09-17 17:47:00 조회 수:
발표 시간:2021-09-17 17:47:00
평안은행 부능신규공급망금융이 내놓은 '성운 사물인터넷' 플랫폼은 1000만 대 이상 설비접속, 스마트카링크, 스마트팜, 스마트에너지, 스마트시티건설, 스마트물류 등 6대 산업에 안착해 실물경제 지원자금 1300억 위안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디지털 경제가 활발해지고 만물인터넷, 5G, 산업인터넷, 디지털 쌍둥이, '듀얼 서킷', '탄소 중화' 등 역사적 기회와 신기술이 속속 생겨나면서 새로운 업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탄생했다.평안은행은 여세를 몰아 적극적으로 디지털화 변신을 끌어안고 실천하고, "과학기술 선도"를 전략적 변형의 구동력으로 삼아 지속적으로 핀테크 투입을 늘리고, "디지털 뱅킹, 생태 뱅킹, 플랫폼 뱅킹" 3장의 명함을 만들고, IoT, AI, 블록체인, 빅데이터 등 선진기술을 바탕으로 "성운 IoT"를 선도적으로 가동하며, 새로운 에너지 공급체인 금융을 구축하여 실물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지원한다.
 
최근 몇 년 동안 각 은행들은 잇따라 사물인터넷을 배치하고 응용 규모를 끊임없이 늘려왔는데, 이것은 현재 은행업의 적극적인 전환 방향일 뿐만 아니라 미래 은행의 새로운 패러다임도 볼 수 있다.
 
공급망 금융서비스를 전개하면서 핑안방크는 중소 마이크로기업의 융자난의 문제 중 하나가 이들 기업이 대부분 3무 기업이라는 점, 즉 무신용 무장부 무담보라는 전통적 저해 논리 아래 금융자원을 확보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을 발견했다.이 밖에 산업사슬의 긴 길이, 지역 간 업무가 많고, 타지에서 신용을 주고받는 교차, 직무수사의 어려움, 미수금 소액 고주파 등의 요인으로 인해 산업사슬의 상하위 기업들은 일반적으로 융자난, 융자귀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어떻게 돌파를 모색해야 하는가?핑안은행의 답안은 '성운 IoT 플랫폼'을 자체적으로 구축해 새로운 공급망 금융모델을 보완하고 디지털 신용으로 저해 신용을 보충하며 산업사슬의 말단에 있는 중소 마이크로기업에 온·자동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상하위 중소기업의 유동성 위기를 해결하고 중소 마이크로기업의 융자원가를 낮추는 것이다.
출처:경제참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