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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우한 신축 분양 본격 '블록체인 시대'

출처:KIC China 발표 시간:2021-03-30 09:24:00 조회 수:
발표 시간:2021-03-30 09:24:00
3월 26일, 우리 시에서는 "연쇄세통"인 "블록체인+부동산" 세수관리 프로젝트의 온라인 시작 활동이 열렸다.행사엔 후야보 상무위원 겸 상무부시장이 참석해 연설했다. "연쇄세통" 항목은 전국 최초로 만들어진 것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신축한 부동산 거래, 세금, 등록 전 과정에 적용하여 과거 자연인이 분양주택을 구입하는 등 처리 수속이 많고 부서가 많아 절차와 자료가 잡다한 문제를 해결하였다.
 
 
우한 "스마트시티"건설의 중요한 일환으로 "연쇄세통" 프로젝트는 시 정무서비스와 빅데이터관리국, 시세무국, 시 자연자원과 계획국, 시 주택보장과 주택관리국이 공동으로 건설에 참여한다.전선에 오르기 전 115일간 시험운행, 3차 완전 최적화, 3만5890건의 분양주택 거래 테스트를 거쳤다.
 
이 프로젝트가 출시되면 자연인이 구입한 신규 분양주택에 대해 온라인으로 증명서를 발급해 줄 필요가 없게 되며, 신규 분양주택의 주택구입 영수증과 가정혼인증명서류 등의 자료를 제공할 필요가 없어 통합데이터 4개를 축소 최적화해 전체 거래가 온라인을 통해 처리되면 시간이 절반으로 줄어 우한 주택 거래의 60% 이상이 이 같은 편의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는바에 의하면 2단계 건설은 거래정보가 링크된 부동산의 재거래 때 신분증 한 장으로 모든 거래, 납세, 등록증 발급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다.
 
후야포는 2021년 우한이 디지털 경제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진입할 것이라고 충분히 긍정 평가했다.블록체인 기술은 디지털 경제의 주춧돌로서 부서 간 합작의 데이터 장벽을 허물 수 있으며, 정무 관리와 서비스 일체화를 실현하여 우리 시의 경영 환경 최적화를 촉진할 수 있다.블록체인 시범사업으로 '체인세통' 사업은 블록체인 정보기반 플랫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블록체인 기술혁신 능력을 향상시켜 도시관리, 실물경제, 디지털경제, 민생서비스 등의 분야에서 융합 적용을 촉진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
출처:펑파이 뉴스
(장강일보 기자 공긍 통신원 등표표 엽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