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중국 최현아 연구원】
(왼쪽부터) KIC중국 이상운 센터장, 텐센트 생태협력부 마위츠(马宇驰) 총경리
KIC중국 이상운 센터장은 지난 10월 26일 텐센트에 방문하여 마위츠 총경리와 함께 업무 협의를 진행하였다.
KIC 중국은 대한민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비영리 기관으로 한국 창업기업의 중국 시장 개척을 지원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1998년 11월에 설립된 텐센트는 현재 중국 최대의 인터넷 종합 서비스 제공업체 중 하나이며, 중국 서비스 이용자가 가장 많은 인터넷 기업 중의 하나이다. 텐센트는 줄곧 "사용자의 가치를 귀속시킨다"는 경영 이념을 받들어 억대 해상 사용자에게 안정적이고 양질의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여 시종 견실하게 발전한 상태이다.
마위츠는 현재 텐센트 생태협력부의 총경리직을 맡고 있으며 텐센트의 38개 중창공간(텐센트 전국 인큐베이션 센터)관리, 쇼트클립 동영상 플랫폼의 콘텐츠 관리, 쇼트클립 이용자 수 확장, 대외 홍보 등의 업무를 주로 담당하고 있다.
이상운 센터장과 마위츠 총경리는 지난 10월 15일에 열린 제10회 기업가정신과정 창업 및 취업 설명회- 한중청년, 대학생 쇼트클립 전자상거래 온라인 교육 설명회를 되짚으며 전자상거래 시장에 대해 깊이있게 요해할수 있고 한중청년, 대학생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교류기회를 제공해주었던 좋은 행사였다고 입을 모았다.
이상운 센터장과 마위츠 총경리는 또 향후 매칭되는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협력 의지를 표명하였으며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협업방안을 모색할 것을 협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