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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혁신센터 중국, 재중 한국인 창업대회 개최

출처:재외동포신문 발표 시간:2022-03-29 17:19:20 조회 수:
발표 시간:2022-03-29 17:19:20
재중 한국인 예비창업자, 스타트업 대상 우수 사업아이템 발굴 및 육성 위해 열려

글로벌혁신센터(이하 KIC중국)는 지난 3월 25일 베이징 중관촌 크라운프라자호텔에서 창업대회를 개최했다. (사진 이나연 재외기자)

글로벌혁신센터(센터장 김종문, 이하 KIC중국)는 지난 3월 25일 베이징 중관촌 크라운프라자호텔에서 창업대회를 개최했다. 

KIC중국은 대한민국 스타트업 및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016년 6월 설립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기관이다. 

재중 한국인 예비창업자, 스타트업 등을 대상으로 우수 사업아이템을 발굴하고 이들을 육성하깅 위해 열린 이번 대회는 북경한국중소기업협회(회장 윤석호), 코트라 베이징무역관(관장 홍창표)이 공동 주관하고, 주중한국대사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현대자동차그룹중국현대기술혁신가속센터, 중국한국상회(회장 윤도선)가 후원했다.

김종문 KIC중국 센터장은 “코로나로 가속화된 4차산업 시대에 발맞춰 중국 내 창업을 꿈꾸고 있는 사람들에게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고 창의적인 사업아이템 개발 능력을 함양해 창업 붐 조성과 고용창출에 이바지하는 것은 물론 청년 기업가를 발굴 및 양성하고자 이번 창업대회를 개최했다”고 했다. 

노경원 주중한국대사관 정보통신관은 축사를 통해 “참가하는 모든 팀이 이번 대회를 통해 발전하고 좋은 가치를 만들어내 성공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팀이 수상과 관계없이 모두 성공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글로벌혁신센터(KIC중국)는 지난 3월 25일 베이징 중관촌 크라운프라자호텔에서 창업대회를 개최했다. 대상을 수상한 최강일 씨 발표 장면 (사진 이나연 재외기자)


이번 대회에는 예선을 통과한 8팀이 전문가 멘토링을 거쳐 결승에 참가했다. 대상은 사물인터넷 기반 코딩교육을 발표한 럭스로보차이나팀(최광일)이 수상했고, 최우수상은 AI를 활용한 반려동물 건강검진자가키트를 발표한 Oneself팀(김윤석)이 수상했다. 우수상은 탈황촉매제를 발표한 로우카본팀(김익형)과 시각화데이터서비스를 발표한 SumOnesLink팀(이원석)이 수상했다. 

PharmaHill팀(김정수), Hongtao corporation팀(권지송), 에이제이온라인테스트팀(백종학), 美食地图팀(김용민)은 참가상을 수상했다. 

수상 팀에게는 상패와 함께 상금으로 대상 20,000위안(한화 약 382만), 최우수상 10,000위안(한화 약 191만원), 우수상 5,000위안(한화 약 5.5만원), 참가상 1,000위안(한화 약19만원)이 각각 주어졌다. 



글로벌혁신센터(KIC중국)는 지난 3월 25일 베이징 중관촌 크라운프라자호텔에서 창업대회를 개최했다. 노경원 주중한국대사관 정보통신관(왼쪽)이 대상을 수상한 최광일 씨에게 상패와 상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이나연 재외기자)

수상 팀에게는 중국 최대 규모 창업대회인 ‘하이쿨(HICOOL) 창업경진대회’를 비롯해 ‘한중일 창업경진대회’, ‘베이징대학교 창업교육 전국반 프로그램’, ‘CHINA路&CHINA梦’, 북경 내 창업인큐베이터(KOTRA IT센터 및 중국정부 인큐베이션센터) 등 창업 관련 각종 대회 연계지원이 제공된다. 

한편, 이번 창업대회는 처음으로 메타버스와 함께 진행됐다. 최근 베이징시에 오미크론 확산으로 현장 참관이 어려운 것을 감안해 온라인으로 병행하기 위해 한국업체가 개발한 메타버스플랫폼을 사용했으며, 참관자들은 실시간으로 창업대회의 진행사항을 관람했다. 

대회 심사위원은 신진용 코트라 베이징무역관 IT 지원센터장, 홍해 세계한인무역협회 차세대위원장, 강성민 북경조선족기업가협회장, 손익수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센터장, 윤석호 북경한국중소기업협회장, 김홍기 중국한국상회 수석부회장, 신재민 현대자동차그룹 지속발전부장이 맡았고, 권순태 북경KCBC회계사무소 회계사, 마이클유 뱅크오브아메리카 북경지부 이사, 김지훈 심천시중창공간협회 고문, 강신걸 북경한국중소기업협회 IT분과위원장이 멘토로 참여했다. 


출처: 재외동포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