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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중국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체결

출처:KIC China 발표 시간:2017-05-22 16:33:00 조회 수:
발표 시간:2017-05-22 16:33:00

- KIF투자기업 및 창업인큐베이션센터 입주기업들의 중국진출 활성화

KIC중국(센터장 고영화)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KTOA)(회장 황창규)는  5월 22일 오후 서울에 위치한 KTOA 회의실에서 "국내 중소벤처의 중국 진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제휴 협약서"(MOU) 를 체결했다.

<사진: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나봉하 상임부회장과 KIC 중국 고영화 센터장이 MOU에 사인했다>

KTOA는 Korea IT Fund (KIF)와 창업인큐베이션센터를 운영 중이며, KIF 투자기업 및 창업인큐베이션센터 입주기업들의 중국진출 지원을 협력하기 위해 KIC중국과 MOU를 체결하게 되었다. 

KIC중국은 KTOA 보육기업의 중국진출사업 지원, 투자유치 지원, 사전교육 지원, 사업홍보 등을 지원하고, KTOA는 KIC중국의 중국진출 사업에 참가기업 모집 지원, 사업홍보 등을 지원을 하게 된다.

행사에는 KTOA 나봉하 상임부회장 및 임직원, KIC 중국 고영화 센터장 및 직원 외에, 미래창조과학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한중우호협회,  K-ICT멘토단, 알리바바 클라우드 한국지사 등의 기업 및 기관의 대표가 축하를 위해 참석했다.

KIC 중국(센터장 고영화)은 미래창조과학부 산하의 기관으로서 국내 창업 기업의 중국 진출을 돕는 글로벌혁신센터이다. KIC 중국은 자국민의 중국 현지 창업과 국내 창업 기업의 현지 진출을 돕기 위해, 창업 초기부터 성공적 안착까지 전주기 맞춤형 후원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며, 창업정보 제공, 창업 교육, 인큐베이션/엑셀러레이션 프로그램 진행과 중국 VC를 연계한 투자 유치를 지원한다. KIC 중국은 2016년 6월 베이징에 정식 설립되었으며 올해 2월, 중관촌 창업 거리에 창업공간을 오픈했다.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KTOA)(회장 황창규)는 통신사업자간의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공정경쟁 조정 및 권익보호,  IT정책연구 및 지원, 대국민 홍보 등을 통해 우리나라가 IT강국으로 발돋움하는데 기여하고 있는 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