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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 기술 재돌파, 칭화대 공식 발표, 구글도 예상 못 했다!

출처:KIC China 발표 시간:2021-03-08 10:41:00 조회 수:
발표 시간:2021-03-08 10:41:00
인터넷 시대가 계속되면서 인터넷 통신 기술도 끊임없이 교체되고 있다. 4G 네트워크에 이어 5G 네트워크 시대가 열렸다.  5세대(5G) 통신기술로 인터넷 속도가 크게 향상됐지만 그에 따른 위험과 위험은 계속 커지고 있다.
 
인터넷 통신의 밑바닥 논리는 바로 데이터의 안전과 안정을 보호해야 한다는 것이다.하지만 5G 시대가 도래하면서 휴대전화 내 데이터를 해킹당하지 않도록 보호하기가 어려워졌다. 하지만 절대 안전과 고효율의 정보 전달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 바로 양자 기술이다.
양자통신은 일반적인 통신기술과 달리 전통적인 통신방식에 비해 상대적으로 뛰어나다. 양자통신은 정보를 암호화해 주고, 전송하는 과정에서 스푼이 랜덤하게 채워지는 것이 특징이다. 내용물은 쉽게 입수되지 않을 뿐 아니라 강력한 방해 저항력과 은폐력을 갖추고 있다.
"양자 기술을 가진 사람이 미래를 갖게 된다."양자기술을 컴퓨터에 적용하면 무한한 계산력에 가까운 양자컴퓨터를 보유할 수 있다. 통신에 활용되는 것은 군사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는 암호화된 통신 기술이다. 국산 양자계산기 9장이 지난해 나오면서 구글의 양자 패권은 비로소 와해를 선언했다.
 
최근 우리나라는 양자 기술에서 또 한 번 돌파했고 양자통신 분야에서도 기술에서 앞서가고 있다.
청화대학이 정식으로 선포하다
전하는 바에 의하면 우리나라 청화대학 뚜안루밍 교수는 2001년 DLCZ 양자중계안을 내놓았다. 네이처지에 실린 이 방안은 국내외 전문가들이 DLCZ 양자중계의 타당성에 대해 심도 있게 연구하기 시작했지만 이는 이론적 실증 단계에서만 20년이 걸렸다.
 
최근 청화대학교 측단로명 연구팀이 실험에서 두 DLCZ 양자중계 모듈 사이의 고효율 얽힘 연결을 완료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한마디로 광자의 전파 과정에서의 지수급 감쇠 문제를 해결한 것으로 실험에서 확인됐다.이 연구결과는 네이처에도 게재됐다.
 
구글도 예상 못 했다!
 
구글도 이번에 양자기술 연구 성과를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국내 연구기관들에 의해 빈번히 추월당하며 세계 최초 76개 광자의 양자계산기 9장이 나오든, DLCZ 양자중계 방안이 나오든 실험으로 입증된다. 국내에서 양자 기술 개발이 구글보다 앞서가고 있다는 증거다.
마지막으로 양자 기술은 미래 과학 기술로서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의문을 제기할 것이다. 전자파이프·트랜지스터가 등장하기 전에 사람들이 쓰는 계산 장비는 기계구조인데, 누가 손톱만 한 크기의 칩을 떠올릴 수 있을까. 인간이 평생 추구할 수도, 해낼 수도 없는 수학적 계산을 하게 되는 것이다.
 
현재의 양자 기술도 기술적인 혁신을 가져올 것이 분명하다. 이것에 대해 당신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토론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