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진은 양자 착오에 있어서 새로운 이정표를 얻었다
출처:KIC중국 |
발표 시간:2021-12-30 10: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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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시간:2021-12-30 10:05:17 |
델프트공과대학(TU Delft), 네덜란드 응용과학연구기구(TNO)와의 협력을 통해 네덜란드 쿼텍 연구진은 양자 착오 시정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이들은 인코딩된 양자 데이터의 하이파이 작업을 확장 가능한 중복 데이터 안정화 방안과 결합해 인코딩과 안정화를 진행했다.연구진은 12월 '네이처-물리'지에 이들의 발견을 보고했다.
물리의 퀀텀비트, 잘못되기 쉽다.이러한 오류는 양자퇴진 관련, 혼선, 미비한 교정 등 각종 원천에서 비롯된다.다행히 양자 착오 이론은 양자 데이터를 이 같은 오류로부터 동시에 보호하면서 계산할 가능성을 규정하고 있다.
쿼테크의 레오나르도 디칼로 교수는 잘못된 양자컴퓨터를 현재의 시끄러운 중척도 양자(NISQ) 프로세서와 구별하는 능력이 두 가지 있다고 말했다.우선 물리 양자비트가 아닌 논리 양자비트로 부호화된 양자 정보를 처리한다.다음으로는 물리적인 양자비트에서 발생하는 오류를 인식해 바로잡고, 코딩 정보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계산 단계와 어긋나는 양자 패키지를 체크한다"고 설명했다.
이론에 따르면 물리적 오류 발생률이 한계치보다 낮고 논리적 조작과 안정적인 회로만 있으면 논리적 오류율은 지수적으로 억제된다.따라서 지루함을 더해 갈수록 많은 퀀텀비트를 사용해 데이터를 코딩하면 순오차가 줄어든다는 게 기본 생각이다.
델프트공대 연구진은 TNO의 동료들과 함께 이제 7개의 물리 양자(초전도 양자)로 구성된 논리적 퀀텀을 구현하는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다.쿼테크의 바버라 테르할 교수는 우리는 코딩된 정보로 필요한 모든 작업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이러한 하이파이 논리 연산과 확장 가능한 중복 안정화 방안의 통합이 양자 오류를 바로잡는 관건"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