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과대학이 양자 과학 박사점 설립을 허가받았다

신화통신 허페이 11월28일자 보도(서해타오 기자)중국과학기술대에 따르면 양자과학과 기술박사학위 수권 교차학과는 최근 국가 승인을 통과했다.이 양자과학과 기술방향의 박사학위 수임점은 양자과학 분야의 학과 설립이 단계적 성과를 거두고 체계적인 배치와 성숙 발전의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었음을 보여준다.
 
중과대는 1990년대 초 국내 최초로 양자정보과학 연구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이 학교에는 합비미척도물질과학국가연구센터, 중국과학원 양자정보 및 양자과학기술창신연구원, 중국과학원 양자정보중점실험실, 중국과학원 미시자기공명중점실험실 등이 설립되어 양자과학과 기술분야 인재양성을 뒷받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