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식 대뇌 및 지각

인류의 의식은 도대체 존재할까?의식의 존재 여부는 인지에 달려 있습니다. 인간의 의식은 인간의 뇌에 존재합니다. 대뇌도 독립된 기관입니다. 지각은 사실 다른 기관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지각은 다른 기관에서 신경을 통해 뇌에 생성된 지각입니다. 그런데 이들 기관에서는 이 기관들 자체가 지각이 없습니다. 오직 대뇌의 의식에서만 감지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대뇌의 의식은 어떻게 생겨났습니까?제가 합리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의식입자가 운동을 하면서 뇌 중추로 신호를 보내 의식을 일으킨다는 것인데요, 왜냐하면 당신이 잠든 동안 꿈을 꾸지 않으면 아무런 감지가 되지 않기 때문인데, 그렇다면 의식입자는 도대체 왜 운동을 하고 잠든 사이에 운동을 하지 않습니까?
 
양자가 얽힌다는 것은 두 개의 양자가 거리를 무시하고 또 다른 양자를 끌어당겨 운동을 일으키기 때문에, 또한 양자가 경로 노드 사이에 서로 다른 접촉점을 가진 서로 조합하여 양자를 끌어당겨 운동을 하기 때문에, 구체적인 운동 속의 의식입자에 대해 다른 운동 형태를 띠게 되고, 뇌가 발달한 생물일수록 의식입자의 운동이 복잡해져 의식입자가 운동 중에 뇌 중추에 신호를 보내 의식을 일으키게 하여 의식의 다른 기관을 생기게 하고, 의식입자가 그 신호를 전달하게 한다.
 
그래서 뇌의 작동은 물질에 의존하지 않지만 뇌의 기체를 유지하는 데 물질을 필요로 하는 것도 어떤 사람이 정신적인 차원의 향유를 추구하는 중추가 발달한 것일 테고, 또 의식입자의 전송 신호가 같은 주파수라면 수많은 의식입자가 운동을 해도 혼란 없이 몸 전체를 통제할 수 있고, 꿈도 사실은 신호의 전송이고, 운동을 하지 않는 시간 내에 전송되는 것일 뿐, 깨어 있으면 전송을 멈추게 된다.
 
그렇다면 의식은 육체에서 벗어나 독립적으로 존재할 수 있을까.그러니까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영혼, 합리적 해석은 의식 입자가 생명체에 존재할 때 유전자의 작용에 의해 계약을 맺는 것이다, 의식 입자 하나하나가 한 자리에 고정시키기로 약속한다, 양자 얽힘이 있기 때문에 의식이 뇌를 벗어나 여전히 하나의 덩어리로 유지된다, 왜냐하면 이미 기본 입자이기 때문에 멸망할 수 없다, 외력의 작용으로 의식 입자를 모두 흩어지게 한다고 해도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자신의 정체로 만들어진다, 각각의 의식 입자가 존재할 수 있다.
 
이 해석은 생명의 기원을 탐색하는 데에도 활용될 수 있겠죠, 생명의 기원은 빛의 요소까지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알 수 없는 암호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유전자는 암호 및 정보의 축적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