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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슈퍼컴퓨터 Cambridge-1 출시,인공지능 및 양자연산 추진

출처:KIC China 발표 시간:2021-07-09 09:41:00 조회 수:
발표 시간:2021-07-09 09:41:00
영국에서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 캠브리지-1이 본격적으로 등장해 약물 개발, 인공지능(AI)과 양자 연산의 발전을 돕고 아스테를리콘, 글락소스미스클라인 등 제약공장들의 약물 연구 투입을 추진할 것이다.
 
지난해 영국 케임브리지에서 DGX-A100 80조를 통해 Cambridge-1이라는 AI 슈퍼컴퓨터를 만들었다고 발표했고, 현재 본격 가동 중이다.디지털 생물학, 게놈학, 양자 연산 및 인공지능 기술 발전을 더욱 빠른 명령 주기 성능으로 추진하게 될 것이다.
 
 
Cambridge-1(케임브리지 원)은 엔비디아(NVIDIA)가 아스트라제네카(Astra Zeneca),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가이 및 세인트토머스 국민보건신탁재단(Guy's and St Thomas' NHS Foundation Trust), 킹스칼리지 런던과 옥스퍼드 나노콘테크놀로지론(Oxford Nan)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첫 번째 프로젝트다.
 
Cambridge-1은 DGX-A100을 80조로 연결해 400PTFLOPS를 넘어서는 인공지능(AI) 연산 성능과 8PTFLOPS를 넘어서는 린팩 연산 성능에 대응한다.현재 Cambridge-1 명령주기는 세계 슈퍼컴퓨터 50위 안에 있으며 100% 재생에너지원으로 공급되고 있으며 경제컨설팅회사인 Frontier Economics 보고서에 따르면 Cambridge-1은 향후 10년간 6억 파운드(약 8억2500만 달러)의 생산성을 창출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용 부문에서는 아스테를리콘이 Cambridge-1을 통해 더 빠른 약물 개발을 추진하거나 인공지능(AI)을 이용해 병리절편 영상을 분석해 약물 반응 상태를 찾아내고,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은 유전자 연구에 투입해 약물 개발에 매진할 계획이다.또 킹스칼리지 런던, 가이 및 세인트토머스 국민보건신탁재단은 Cambridge-1 분석을 통해 수만장의 뇌 자기진출 조영 결과를 학습해 실지증, 뇌중풍, 뇌암과 다발성경화증 등에 대한 인지도를 높여 조기 진단과 치료가 가능하도록 할 것이다.
 
옥스퍼드 나노콘은 현재 전 세계 100개국이 넘는 국가에서 인간과 식물 건강, 환경 모니터링, 항생물 약물 내성 분석을 위해 사용되고 있으며 Cambridge-1 계산기로 게놈 분석에 속도를 내고 정확도를 높여 실제 계산을 몇 시간 안에 끝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출처: 바이두/새 천만개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