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학기술대학은 최근 궈광찬 원사팀이 광량자 칩 연구에서 중대한 진전을 이루었다고 공식 발표하였다. 토폴로지 보호 광결정 칩에서 처음으로 양자 간섭을 실현하고, 우리는 광량자 칩의 대량 생산을 실현하는 데 한 걸음 더 다가가자!
반도체 산업 발전이 한계에 부닥친 상황에서 새로운 아키텍처를 내놓는 것도 해결책이지만 실리콘을 대체할 신소재를 찾는 것이 더 근본적인 방법일 수도 있다.
신소재는 새로운 물리 메커니즘을 갖추고 새로운 논리, 저장 및 커넥티드 개념과 기기를 구현해 반도체 산업의 혁신을 추진한다.그래핀, 인렌, 붕소를 포함한 2차원 초전도 소재, 탁박절연체로 구성된 양자칩은 고전적인 칩과는 전혀 다른 연구 방향이다.
궈광찬 원사팀의 런시펑 연구팀이 중산대 둥젠원, 저장대 다이다오아연 등과 합작한 개발은 무어의 법칙을 벗어나 광량자 칩이라는 새로운 기술 경로를 모색하는 것이다.(작성자: 진호)
출처：중관춘온라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