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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일본 AI와 양자연구에 힘써

출처: 발표 시간:2020-10-26 21:02:12 조회 수:
발표 시간:2020-10-26 21:02:12
1.미 10억 달러 들여 AI-양자연구소 12곳 설립
미국 백악관이 2월 2021년 인공지능과 양자정보과학 예산을 대폭 늘린 데 이어, 트럼프 행정부가 인공지능과 양자정보과학 분야에 10억 달러 이상을 투입해 12개 관련 연구센터를 육성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인공지능과 양자정보과학 등 새로운 기술은 미국민들에게 의료건강통신생산농업교통안전 등에서 혁명적인 이익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백악관 과학기술정책판공실은 성명에서 밝혔다.
양자 정보 연구 센터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_아곤 국립연구소가 이끄는 차세대 양자과학 및 엔지니어링 센터(Q-NEXT)
_브룩헤이븐 국립연구소가 이끄는 양자우위 통합설계센터(C QA).
_페르미 국립가속기실험실이 이끄는 초전도 양자재료와 시스템센터(SQMS).
_로렌스 버클리 국립연구소가 이끄는 양자시스템 가속기 센터(QSA).
_오크리지 국립연구소가 이끄는 양자과학센터(QSC).
2. 일본 문과성 큰 기관 조정. AI와 양자연구 강화
강화를 위해 일 문부 과학성 과학 기술력에 대해 관리하는 도내 3개는 과학 연구와 교육청을 세트로 큰 폭으로 조정 고등 교육 기초 연구를 가속화와 국제 경쟁이 치열한 전진 했다.작업에 들어가는 수술을 개발 2021년 10월 새로운 체제 본격 가동된다. 
앞으로 문과성 조직구조 조정, 기존 과학기술학술 정책국연구진흥국 연구개발국 등 3개 부처와 고등교육국의 업무 통합, 2국, 3국으로 재편돼 정식 명칭은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이 중 두 번째는 과학 연구 사업을 추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과학기술 플랫폼으로서의 기초연구 외에 각 국에 흩어져 있는 인공지능(AI), 양자기술, 재생의학 등 신흥 분야를 통합 관리하는 부처도 2국 내에 설치될 예정이다
3. 인텔, 아곤 국립 실험실 및 에너지부와 양자계산 연구 협력 선언
인텔이 Q-NEXT 참여를 선언했고 Q-NEXT는 미국 국가양자정보과학연구센터로 백악관 과학기술정책판공실과 미국 에너지부에 신설된 5개국 양자연구센터 중 하나이다. 제임스 클라크 인텔 양자 하드웨어 디렉터는 "양자 실용화 추진은 생태계 전반의 팀워크가 될 것이며, Q넥스트(NEXT)와의 협업은 우리만의 독특한 전공을 이 업계에 접목시킬 수 있는 노력으로 이 분야의 의미 있는 진전을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텔에서 우리는 양자연구에 대해 열린 시각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넘어 양자(퀀텀)를 실험실에서 벗어나 현실세계로 진출시켜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