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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 기술 전쟁 방식을 뒤집을수 있을까? 중국이 조기 선두를 차지했을수도 있다!

출처:KIC China 발표 시간:2020-12-09 17:08:00 조회 수:
발표 시간:2020-12-09 17:08:00
최근 중국 과학 기술의 화제가 다시 뜨거워졌다. 중국 과학원이 개발한 양자 컴퓨터 프로토 타입 "9 장"은 다시 한번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역사상 처음으로 광자를 사용하여 만든 양자 컴퓨터가 가장 빠른 클래식 슈퍼 컴퓨터의 성능을 능가했다.

매월 "Scientific American"웹 사이트에 게시된 기사에 따르면, 중국 과학 기술 대학의 반건위와 루조양이 이끄는 물리학자팀은 양자 컴퓨팅 프로토 타입의 "9 장"을 사용하여 "Gaussian Bose 샘플링"작업을 신속하게 해결했다. 그 결과 총 76 개의 광자가 검출되었는데, 이는 5 개의 검출된 광자의 이전 기록을 훨씬 능가하는것이다.

그러나 중국 양자 기술의 성과는 미국이 가장 우려하는 것이 아니다.일부 미국 언론은 중국이 성숙한 양자 레이더를 개발하면 미군의 가장 진보 된 잠수함의 숨겨진 능력을 상쇄할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우려는 근거없는것이다.

2017년 중국 연구진은 소음 문제를 완화하고 6,000m 떨어진 잠수함을 탐지할수 있는 극저온 액체 질소 냉각 초전도 양자 간섭 장치를 개발했으며 전통적인 기술은 수백 미터만 탐지할수 있었다. 또 다른 예를 들자면, 2018 년 주하이 에어쇼에서 중국 기업들은 한때 양자 레이더의 개념을 시연했는데 당시 중국 전력 회사 제 14 기 연구소에서 개발한 초전도 단 광자 라이다는 주로 양자 기술에 의존하는 수백 킬로미터 떨어진 작은 이동 표적의 실시간 추적 및 탐지를 성공적으로 실현했다.

움직이는 표적의 실시간 추적은 의심할 여지없이 스텔스 전투기에 큰 위협이 된다는 점은 주목할 가치가 있다. 현대 공중전의 주요 공중전은 레이더를 사용하여 먼곳에서 적군기를 찾는 방법으로 전장의 주도권을 잡고 공격을 시작하는데 앞장서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양자 기술은 스텔스 전투기를 추적할 가능성이 있을까 ?

양자 기술에서 파생된 제품에는 양자 레이더, 마이크로파 포토 닉 레이더, 테라 헤르츠 레이더가 포함되어 있다는것을 알고 있으며 그중 기본적으로 일종의 레이더 인 포토 닉 레이더가 발전했다. 일반적으로 이 광학 검출 방법은 저고도 대기 감쇠 및 난류와 같은 복잡한 환경에 쉽게 영향을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양자 기술의 획기적인 발전으로 검출 거리가 수백 킬로미터 늘어 났고 검출 정확도가 이전 광학 검출에 비해 크게 향상되었다. 관련 분석가들은 이러한 종류의 레이더를 탐지하면 흡수 물질과 반전자파 구조로 구성된 스텔스 전투기는 숨길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양자 레이더는 장착된 J-20 전투기가 F-35를 600km 떨어진 곳에서 탐지 할 수 있고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이 수백 km 떨어진 곳에서 이를 잠글수 있다고 상상해보자. 이것은 앞으로 공중전 게임의 규칙을 확실히 바꿀 것이다.
이것이 바로 미국이 중국의 양자 기술을 주시하고 있는 이유일수 있다. 중국이 수중 양자 통신의 세계적 문제를 해결하자 미국은 "이 기술은 중국에서만 사용할 수는 없지만 세계에 속해야한다"고 반복해서 선언하고 중국에 공유할것을 촉구했다. 그러한 반응은 다시 한번 미국의 두려움과 우려를 증명했다.

미국 언론은 양자 역학이 특히 장거리에서 서로의 행동을 모니터링 할수있는 양자 얽힘의 개념으로 인해 전쟁모드를 전복시킬 수 있다는 증거가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중국은 양자 레이더에서 조기 우위를 차지한 것으로 보이며 군용으로 사용하면 F-35가 위험에 처하고 미국 잠수함이 위험에 처할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중국이 기술을 공유하지 않는 이후 미국은 자신의 운명을 생각하고 있음을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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