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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이미 취·창업 보조금 1억 위안을 초과 지급되었다.

출처: 발표 시간:2020-10-26 15:04:21 조회 수:
발표 시간:2020-10-26 15:04:21
본지 아커쑤(亞克蘇) 기자 닌홍팡(任紅方)은 13일 "아커쑤 지역 기업과 개인이 공유한 취업 창업 정책 보조금 총액이 7일 현재  1.16 억 위안에 이른다고 보도하였다.

10월 7일, 사야현성의 한 시전집에서 자영업자 굴리바하르 야센이 디저트 만들기에 한창이다. 유연한 취업 인력으로 2019년부터 사회보험료를 계속 납부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염병 영향으로 장사가 잘 되지 않고 있다. 유연취업자 사보보조금 정책을 알게 된 그녀는 즉시 지원하였다.“사회보험료를 매달 600여 원씩 내는데 올해는 장사가 잘 안 되서 어려웠었는데 당의 좋은 정책 덕분에 3800여 원의 보조금을 수령하게 되였다."고 굴리바하르가 말했다.

아커쑤 지역 인사 부문은 취업 보완 정책을 정착시키는 기초 아래 개인 업무, 전화 처리, 우편 처리 등의 형식을 통해 "만나지 않는다"는 처리 방식을 실시하여 경영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처리효율을 높였다. 10월 7일까지 자영업자에게 대학졸업자, 취업난자 895명을 채용하여 180만1400원 지원하고 유연취업자 4802명에게 기본연금보험료 2233만20원, 유연취업곤란자, 대학졸업생 1873명에게 유연취업 기본연금보험료, 기본의료보험료, 실업보험료 보조금 756만6400원 지급하였다.

아커쑤 지역에서는 기업 사보험료의 단계적 감면 정책을 실현하는데 있어서 "주간관리, 주간비교, 월 재방문"이라는 메커니즘을 수립하여 매일 각 현(시)의 단계적 사회보험료 감면 정책의 실현 상황을 조정하고 매주에는 기업 향유 정책 데이터를 분석하여 업무 중의 문제점을 즉시에 해결하고시간 표를 배정 하여 진일보로 실사보경운영부서를 압박하여 사회보험료 감면 업무책임을 처리하고 전화, 서신문의 등을 통해 즉시에 기업에 재방문하여 정책을 이행할수 있게 하고 지·현·기업 3자 연동을 실현하여 감면정책을 이행할수 있도록 한다.

실업보험료 정책을 이행하는 데 있어서 아커수 지역은 “누가 맡아서 누가 처리하고, 바로 이어서 처리하며, 빨리 접수하여 빨리 처리한다.”는 원칙에 따라 녹색 통로(녹색통로란 의료, 교통수송 등의 부문에 설치되는 간편하고 안전한 통로를 말하며범위는 간편하고 안전하며 빠른 경로 또는 통로를 말한다.)를 원활하게 뚫고 민간 서비스 “마지막 1km” (마지막 1km란 실제적으로 제도상의 개량을 통해 번잡한 제도 수속을 줄이고 대중에게 더욱 편리하고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제도 원가를 절감하고 사회 효율을 높히는것이다.)를 뚫어 기업과 자영업자들이 최단시간 내에 정책 배당금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보탬이 되도록 해야 한다.
 2020 -10-14 ·신장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