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부서는 대학 졸업생의 취업 창업을 추진한다

9월 11일 북경 신화통신은 중앙조직부, 인력자원사회보장부, 교육부 등 7개 부서가 최근 '고교 졸업생들의 취업창업 추진에 관한 통지문'을 발간해  9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2020기와 전회 미취업 고교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취업 창업에 필요한 졸업생들을 지원하는 실명(實名) 지원 조치를 실시한다.

통지는 7가지 구체적인 조치를 제기했고 다음을 포함한다:

특정 항목의 배열을 실시하여 미취업 졸업생 실명 리스트를 만들고 온라인 오프라인상에서 각종 등록 서비스 루트를 열어 등록 졸업생들을 하나하나 연결시켜 취업 수요를 파악한다.

기업의 취업보조금정책 흡수를 신속히 실시하고  기관사업단위, 국유기업, 기초 서비스 프로젝트와 과학연구 보조일자리의 채용 (채용)진도를 가속화하고 플랫폼 경제,디지털경제 종사기회를 발굴하며 기층관리, 교육 의료, 농업 기술 등 인력부족 분야를 둘러싼 일자리 증설을 추진한다.

창업 졸업자에게는 맞춤형 창업교육을 제공， 졸업생 특기 적성인 창업 아이템을 추천，사업장을 우선 배정， 창업 담보 대출, 창업 보조금 등을 확정시킨다.

끊기지 않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미취업 졸업생에 대한 맞춤형 일자리 정보 제공, 정상적인 채용을 실시하고 서류전송, 조직관계 이체, 호적정착 등 원스톱 채용을 추진한다.

취업 견학 규모를 확대하여 대규모, 고질량의 직업 훈련을 실시하고교육할 의사가 있는 졸업생에게는 반드시 배급을 다하고 규정에 따라 직업 훈련 보조금을 주도록 한다.

서류전형 빈곤층, 설립 카드 빈곤 가정,제로 취업 가구, 장애와 취업이 어려운 소수민족 졸업생, 호북계 졸업생에 대해 전문적인 지원을 확대한다.

취업 협의 체결과 채용 시장질서를 규범화시키고 기업의 고용 행위에 대한 감독과 검사를 강화하며 신고 제보를 신속하게 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