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둥은 중점단체 창업 취업에 초점을 맞추고 조세 지원정책을 실시한다.

광저우신와사(기자유 홍 우)는 6월11일 광둥성 세무국이 며칠 전에 "안정 적 인 취업 보장 취업 세무 업무에 관한 통지"를 정식으로 발행하고 세금 인하 와 비용 절감, 중점 단체 창업 취업 지원, 새로운 취업 형태 발전 지원 등 9 가지 측면 에서 안정 적 인 취업 보장 취업 지원 정책 조 치 를 제시하여 각종 시장 주체 로 하여 금 세금 감면 과 비용 절감 정책 의 이익을 확실히 누릴수 있게 한다고 보도했다.                                             
 
중점 단체 창업 취업, 기업이 해외 고급 인력  부족한 인재를 유치하는것을 지원하기 위해 전역 병사, 대학 졸업생, 빈곤카드 제공(빈곤층 사람들의 어려운 정도를 기록하고, 그에 상응하는 빈곤 카드를 만들어 나누어 주다.) 실업자 등록, 제로취업 가정과 도시 저소득가정 인원 등 중점단체 창업 취업 기준의 세금 공제 정책을 엄격히 실시하고 군 전역 간부직업을 자발적으로 선택하는 정책을 실시하고, 종군 가족(종군 생활을 하는 군 간부 의 직계 친족) 창업 취업 3년 내 부가가치세와 개인 소득세 면제 정책을 실시하고 장애인 창업의 부가가치세 감면, 개인소득세정책 및 장애인 부가가치세 수납후 즉시환급정책, 장애인 근로자에게 임금 가산 공제금 지급, 도시 토지 사용세 감면정책을 실시한다.   
 
대만 에서 근무하는 외국의 고급 인력과 인재가 부족한 개인 소득세의 세금 부담 차액 보조금 은 개인 소득세 면제 정책 을 실시해야 한다고 명확히 통지하였다. 창업 취업 지원 플랫폼을 강화하고 과학기술 기업 부화기, 대학 과학기술원과 대중 창조 공간 부가가치세, 부동산세, 도시와 마을의 토지사용세 혜택 정책을 강화하여 창업투자를 추진하는 '쌍 창' （쌍창: 중국각지의 도시와기업, 사업등의 두가지 창립업무를 가리킨다.）과 취업을 증가하는 독특한 역할을 충분히 발휘한다.                              
 
광둥(廣東)성 세무서 관계자는 지난 1~4월 광둥성에서 824억5000만원의 추가 감세가 발생했는데, 이 중 2020년 전염병방지 지원 및 경제사회발전 세제 혜택 감세 431억7000만원, 2019년 중엔 올해 392억8000만원 감세 등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신화사
                                                                                                                                                2020년6월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