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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창업지원단 일행, KIC중국 방문

출처: 발표 시간:2025-12-31 15:24:24 조회 수:
발표 시간:2025-12-31 15:24:24

지난 12월 24일, 서울대학교 창업지원단 강건욱 단장과 재단법인 관악중소벤처진흥원 김준학 원장 등일행이 글로벌혁신센터(KIC중국)를 방문했다. 양측은 △한-중 혁신창업 생태계 구축 △과학기술성과의 사업화 협력 △향후 교류 방향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글로벌혁신센터(KIC중국) 김종문 센터장은 “KIC중국은 한중 양국의 혁신자원을 연결하는 핵심 플랫폼으로서, 기술혁신·산업협력·창업교류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실질적인 협력을 촉진해 왔다”며 “교류 메커니즘 구축, 혁신 자원 연계, 프로젝트 현지 정착을 통해 한국 혁신 주체들이 중국 생태계에 원활히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서울대학교 창업지원단 강건욱 단장은 서울대학교 창업지원단의 기능·역할과 한국 대학의 창업 지원 체계 전반에 대한 현황과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
이어 김종문 센터장은 이어 “중국은 AI를 비롯해 차세대 정보기술·지능제조·신에너지·바이오의약 등 전략적 신흥산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풍부한 응용 시나리오와 막대한 시장 규모, 강력한 혁신 역량은 한국을 포함한 국제 혁신 주체들에게 폭넓은 협력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방문단은 “서울대학교는 보유 기술의 사업화와 국제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중국의 활발한 산업 생태계와 시장 검증 환경을 활용해 한국 초기 창업팀의 중국 진출 및 인큐베이션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양측은 하드테크 분야에서의 높은 상호 보완성에 공감하며, △크로스보더 인큐베이션 △기술매칭 △인재 공동 양성 등에서 실무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중국의 혁신창업 환경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김종문 센터장은 “중국은 대학·연구기관을 혁신 원천으로 삼고, 기업을 중심으로 정책과 자본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인큐베이션 인프라와 서비스 체계 또한 지속적으로 고도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방문단은 이에 높은 관심을 표하며 한-중 간 창업 인큐베이션 및 기술이전 협력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양 기관은 향후 △창업 교류 △프로젝트 연계 △인재 협력 △정보 공유 등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하고, 상시적인 교류 메커니즘을 구축해 양 기관 및 연계된 혁신 주체 간의 보다 심층적인 협력을 추진해 나가기로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