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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중국, 박진 前 외교부장관 일행과 함께 중국 횃불센터 방문 및 한중 과학기술 협력 강화 협의

출처: 발표 시간:2025-11-19 15:23:56 조회 수:
발표 시간:2025-11-19 15:23:56

2025년 11월 10일, 글로벌혁신센터(KIC중국) 김종문 센터장은 前 외교부 박진 장관, 주중국대한민국대사관 김진동 경제공사, 주중국대한민국대사관 신상열 과기정통관 등 일행 7명과 함께 중국공업정보화부 횃불센터를 방문하였으며 양 기관은 한중 과학기술 혁신 현황, 과학기술성과 전환 및 단지 협동 발전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교류했다.
중국공업정보화부 횃불센터 허년초 부주임은 "중한횃불혁신센터가 2026년 1월부터 한국에서 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라며, "향후 체계적 배치, 상시적 소통, 장기적 추진을 통해 양측은 과학기술 연구개발, 성과 전환, 기업 육성 등 분야에서 협력을 전면 심화하고, 한중 과학기술 협력을 한층 높은 수준으로 격상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前 외교부 박진 장관은 상하이 화웨이·상탕과기 등 대표 AI 기업을 방문하며 중국 AI 산업의 기술 혁신 역량과 탄탄한 산업 기반을 충분히 체감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인공지능, 반도체, 바이오의약 등 핵심 분야의 공동 연구개발과 산업화 협력을 함께 추진해 비전을 실질적 성과로 전환하고, 지역 및 글로벌 스마트 과학기술 발전의 새로운 물결을 함께 이끌어가자고 제안했다.
글로벌혁신센터(KIC중국) 김종문 센터장은 중국공업정보화부 횃불센터가 전국 178개 고신기술개발구의 통합 관리와 리소스 조정을 담당한다는 점이 한중 협력에서 가장 매력적인 플랫폼 강점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글로벌혁신센터(KIC중국)는 중국 내 과학기술 혁신 협력을 추진하는 중요한 교량으로서, 한중 과학기술 협력과 기술 이전, 그리고 중한횃불혁신센터 공동 건설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측은 향후 교류 협력을 지속 심화하고 체결된 양해각서를 실질적으로 이행하며, 중한횃불혁신센터를 기반으로 체계적·상시적·장기적 협력 메커니즘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한중 과학기술 혁신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함께 만들어 양국의 '쌍창(대중창업·만인혁신)' 융합 분야에서 더욱 풍성한 성과를 거두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