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16일, 성균관대학교 성균중국연구소 이희옥 소장 일행이 주중 한국혁신센터(KIC중국)를 방문해, 한중 과학기술 혁신 협력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며 양측의 학술 및 산업 교류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
이희옥 소장은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이자 성균중국연구소장을 겸임하며, 한중 관계 및 동북아 지역 협력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성과를 쌓아온 학자로, 학계 및 정책 분야에서 폭넓은 영향력을 갖고 있다.
이번 교류 자리에서 이 소장은 한중 과학기술 혁신 협력의 방향성과 관련해 독창적인 통찰을 공유하며, 글로벌 기술 경쟁이 심화되는 현시점에서 한중 양국이 인공지능, 바이오기술 등 전략적 신산업 분야에서 각자의 강점을 살려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KIC중국 김종문 대표는 그간 한국 기업의 중국 현지 자원 연계를 성공적으로 지원해온 사례들을 소개하며, 향후 산학연 협력을 어떻게 심화시킬 수 있을지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양측은 이번 교류를 통해 정례적인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학술 성과가 산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마련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를 통해 한중 기업 간 실질적 협력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