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세계 첫 전고체 배터리 국가표준 초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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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시간:2026-01-07 16: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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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표 시간:2026-01-07 16:08:12 |
최근 전고체 배터리 분야 최초의 국가표준 초안 <전기차용 전고체 배터리 제1부: 용어 및 분류(电动汽车用固态电池 第1部分:术语和分类)>가 공개 의견 수렴에 들어갔다. 이는 전고체 배터리 기술이 실험실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산업화 단계로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향후 산업 발전에 공고한 기반을 마련해 줄 것으로 평가된다.
초안에는 전고체 배터리 관련 용어, 분류 체계, 코드 체계 등 기본적인 내용이 명확히 정리됐으며, 전고체 배터리를 황화물계, 산화물계, 고분자계 등으로 구분하고, 이온 전도 특성 및 적용 분야에 따라 세부 유형을 추가로 정의했다. 특히 성능 판정 기준에서는 배터리 질량 손실률을 0.5% 이하로 규정해, 기존 단체 표준보다 훨씬 엄격한 기준을 적용함으로써 제품 순도와 성능을 제도적으로 확보했다.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차량용 전고체 배터리에 대한 기준은 마련되지 않은 상황이다. 이번 중국의 국가 표준 제정은 산업 전반의 개념 혼선을 해소하고 기술 표준을 통일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며, 산업 체인의 업·다운스트림 기업 간 협력 발전을 강화하고, 글로벌 전고체 배터리 시장에서 중국의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새로운 국가 표준이 제정됨에 따라, 전고체 배터리의 상용화 속도도 한층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 세계적으로 각국 정부와 주요 기업들이 전고체 배터리의 기술 개발과 사업화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세계 최대 리튬 배터리 생산국인 중국 역시 정책 지원과 산업계의 적극적인 투자가 맞물리며, 전고체 배터리 연구개발 성과의 현장 적용을 앞당기고, 단계적인 양산 실현을 촉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 전고체 배터리 산업에 자본 유입이 이어지고 있으며, 다수의 선도 기업들이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면서 산업의 비약적 발전을 뒷받침할 자원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아울러 중국 본토 증시에 상장된 전고체 배터리 밸류체인 기업들 역시 기관 투자자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여러 기업을 대상으로 기관 투자자들의 잇따른 현장 조사가 이어지며 전고체 배터리 기술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출처:
신랑망(新浪网). 전고체 배터리 분야 첫 국가 표준 공개 의견 수렴, ‘반고체’라는 용어 더 이상 사용되지 않음
https://cj.sina.com.cn/articles/view/6854073802/19888ddca02001p5a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