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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5G-A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 성화 봉송 주자로 데뷔

출처: 발표 시간:2025-11-12 15:07:29 조회 수:
발표 시간:2025-11-12 15:07:29
11월 2일, 제15회 전국체육대회 선전(深圳) 성화 봉송 현장에 휴머노이드 로봇 ‘콰푸(Kuavo∙夸父)’가 ‘0번 주자’로 등장했다.
콰푸는 세계 최초로 5G-A 기반 휴머노이드 성화 봉송 주자로, 팔에 1.6kg의 성화를 든 채 100m 구간을 안정적으로 봉송했다.
이 로봇은 선전의 ‘러쥐(乐聚) 로보틱스’가 자체 개발한 모델로, 성화봉송 요청을 받은 뒤 단 1개월의 준비 기간 동안 하드웨어 개조 없이 일반 양산형 그대로 투입됐다.
다만, 성화 봉송이라는 정밀하고 까다로운 조건에 맞추기 위해, 개발팀은 기존 양산형 ‘콰푸’ 플랫폼을 바탕으로 동적 모션 제어, 부하 균형 유지, 복합한 환경 대응이라는 세 가지 핵심 영역에서 성능을 한층 강화했다.
러쥐 로보틱스에 따르면 성화 전달을 위해 높은 수준의 기술적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회사가 하얼빈공대(哈尔滨工业大学) 및 베이징범용인공지능연구원(北京通用人工智能研究院)과 공동으로 팀을 꾸려 기존 양산 모델에서 운동 제어 소뇌를 업그레이드했다. 연구진은 신형 운동 제어 알고리즘을 적용해 ‘콰푸’가 달릴 때 나타나는 보폭, 팔의 움직임, 무게 중심 전이를 실제 인간과 유사하게 조정하였다. 또한 1.6kg 성화를 들고 달릴 때 발생할 수 있는 무게 중심 쏠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하 균형 알고리즘을 최적화하였다.
차이나모바일은 5G-A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경로를 따라 20여 개의 거점 시스템을 최적화했다. 20Mbps의 업로드 속도와 20ms의 지연 시간으로 안정적 통신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기술자가 실시간으로 로봇이 보내는 고화질 화면을 전송 받으면서 같이 뛰지 않고도 로봇이 보행, 달리기, 손 흔들기, 성화 전달 등 명령을 내릴 수 있다.
사실 러쥐 로보틱스의 스포츠 무대 등장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올해 초 제9회 동계아시안게임 성화 봉송에 참여한 데 이어, 선전에서 열린 제34회 탁구 아시아컵 대회에서는 왕추친(王楚钦), 쑨잉사(孙颖莎) 등 중국 대표 선수들을 응원하며 주목을 받았다.


출처:
▶ 21세기경제보도(21世纪经济报道). 세계 최초 5G-A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 성화 봉송 주자 콰푸,  제15회 전국체육대회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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