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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신경중환자용 뇌-기계 인터페이스 다기관 임상시험이 본격적으로 시작

출처: 발표 시간:2025-09-03 19:21:27 조회 수:
발표 시간:2025-09-03 19:21:27
최근 톈진(天津)대학교 ‘뇌-기계 인터페이스 인간-기계 융합 하이허(海河) 실험실’과 톈진시(天津市) ‘환후(环湖) 병원’이 공동 주관으로, 중국 내 주요 의료기관들이 참여한 가운데, 뇌수종의 정밀 진단과 치료라는 국제적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세계 최초의 신경중환자용 뇌-기계 인터페이스(BCI) 다기관 임상시험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톈진대학교 나오지 하이허(脑机海河) 실험실 연구팀은 ‘선공(神工)-선고(神篙)’, ‘선공(神工)-무량(无量)’, ‘선공(神工)-선조(神调)’ 등 국산 BCI 기반 중증 환자용 의료기기 및 뇌수종의 진단–치료–조절–모니터링을 아우르는 연구 성과를 공개했다. 연구팀은 자체 개발한 국산 BCI 인코딩·디코딩 칩과 신호 수집 칩을 기반으로, 고해상도 웨어러블 뇌파 측정 장비를 개발하고, ‘단말–엣지–클라우드’를 통합한 BCI 스마트 플랫폼을 구축했다. 아울러 멀티모달 모니터링 분야에서는 뇌압·뇌산소·전신 다부위 산소포화도의 동기화 측정 장비를 개발하여, 신경계 중증환자의 실시간 상태 모니터링을 가능하게 했다. 또한, BCI기술과 뇌척수액의 방향 역학 기술을 결합하여 기존 2~3일 걸리던 뇌수종 진단 소요 시간을 30분으로 단축했고, 진단 정확도도 대폭 향상시켰다.
이와 함께, ‘비침습 기술 기반의 신경계 중증 환자 멀티모달 뇌 모니터링’, ‘비침습적 미주신경 자극과 디지털 치료를 결합한 중증 환자의 공간 기억력 개선’ 등 6개의 다기관 임상시험도 병행되며, 이를 통해 신경계 중증 환자의 멀티모달 비침습 실시간 모니터링, 뇌 기능의 온라인 실시간 평가, 뇌 질환의 효율적 치료 모델 구축이 추진된다.
이번 연구는 글로벌 최초로, 뇌–기계 인터페이스(BCI) 기술을 신경계 중증 환자의 비침습 정밀 진단 치료에 체계적으로 임상 적용한 사례로 꼽힌다.


참고자료:
톈진시 교육위원회(天津市教育委员会). 세계 최초의 신경중환자용 뇌-기계 인터페이스 다기관 임상시험이 본격적으로 시작
https://jy.tj.gov.cn/JYXW/TJJY/202508/t20250826_711968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