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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분석] 中 세계 최대 규모 ‘그린 수소·암모니아’ 공장 가동

출처: 발표 시간:2025-07-23 10:37:48 조회 수:
발표 시간:2025-07-23 10:37:48
그린 수소·암모니아·메탄올이 주축으로 ‘신(新)석유’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다.
지난  7월 8일, 중국 네이멍구(内蒙古) 츠펑시(赤峰市)에 위치한 위안징(远景) 제로탄소 수소에너지 산업단지에서 세계 최초의 그린 암모니아가 본격적으로 운송을 시작했다.


이번 ‘제로탄소 수소·암모니아 프로젝트’는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선도기업 위안징과학기술그룹(远景科技集团, Envision Group)에서 개발, 건설, 운영을 담당하였으며, 이날 1기 설비가 준공되며, 152만 톤/년 규모의 그린 수소·암모니아를 생산 규모 중 우선 32만 톤/년 규모가 가동에 돌입했다. 프로젝트가 전면 가동 시에는 약912만 톤/년의 탄소 배출 저감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이되며, 이는 1,520만 대의 내연기관 차량의 연간 배출 탄소량과 맞먹는 수치다.
위안징(远景) 수소에너지 장젠(张健) 총괄 엔지니어는 “우리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100% 재생에너지 전력 시스템을 독자적으로 구축·개발하였으며, 이를 통해 풍력·태양광·에너지저장과 수소·암모니아·메탄올 생산이 실시간으로 효율적으로 연계되는 최적화 시스템을 실현했다.”고 밝혔다. 또한 “해당 시스템은 풍력과 태양광 에너지의 변동을 실시간으로 감지 및 예측하며, 초 단위의 AI연산을 통하여 공장의 모든 생산 공정을 정밀하게 조율함으로써 에너지의 공급과 수요가 실시간으로 반응하여 핵심 소재 수급의 제약 해소 및 에너지 소비와 생산 비용을 대폭 절감시킨다”라며 프로젝트의 핵심 경쟁력에 대해 설명하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진정한 의미의 에너지 최적화 체계가 구현되여, 생산성과 경제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 ‘중국식 에너지 솔류션’ 구축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글로벌 검사×인증기관 뷰로베리타스(Bureau Veritas)는 현장에서 그린 암모니아의 구매자에게 세계 최초의 ISCC 재생 가능 암모니아 인증서를 발급하며, 글로벌 그린 수소·암모니아 산업이 대규모 상업화 단계에 진입했음을 공식화 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출범 초기부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아왔다. 단순한 그린 팩토리의 준공을 넘어, 친환경 산업과 에너지가 통합된 대형 시스템이 실제 가동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여러 분야에서 ‘세계 최초’ 기록을 세웠다.

이 프로젝트는 산업·에너지가 통합된 세계 최대 규모의 친환경 시스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생산 단지로서는 세계 최대의 그린 수소·암모니아 생산 설비를 갖춘 세계 최초의 전 공정 실시간 제어 친환경 화학공장이며, 또한 100% 재생 전력을 사용하는 세계 최대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그린 암모니아는 제로탄소 산업에 중요한 원료일 뿐 아니라, 청정에너지 활용 매개체로써 잠재력 높다고 평가받고 있다. 특히, 철강·화학·발전·해운 등 탄소 감축이 어려운 산업 분야에 획기적인 탈탄소화 솔루션을 제공하며, 암모니아는 질소비료의 핵심 원료이며, 그린 암모니아는 농업과 식량 안보 확보에 있어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위안징(远景) 그린 수소·암모니아 프로젝트는 전 세계적으로도 실제 상업 운영이 가능한 극소수의 제로탄소 대단위 합성 암모니아 생산거점으로, 생산 효율성, 안정성, 비용 측면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이 프로젝트의 핵심은 ‘그린전력–그린수소–그린암모니아’로 이어지는 완전한 제로탄소 산업 밸류체인 체계를 실현한 데 있다. 혁신적인 공정 기술과 전 공정에 걸친 그린 에너지 활용을 통해, 화석에너지에 크게 의존하던 기존의 합성 암모니아 생산 방식에서 근본적으로 벗어날 수 있게 된 것이다. 프로젝트는 자체 구축한 풍력, 태양광, 에너지 저장 시스템 통합형 등의 대규모 재생에너지 발전소를 통하여 100% 재생 에너지 전력을 생산하고, 이를 고도화된 수전해 설비 가동에 직접 이용하여 고순도 그린 수소를 대량으로 생산한다. 생산된 그린 수소는 질소와 함께 신형 합성탑에서 촉매 반응을 거쳐, 최종적으로 제로탄소 ‘그린 암모니아’로 전환된다.
위안징(远景)이 자체 개발한 EnOS™ 스마트 에너지 IoT 운영체제는 생산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조율하는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기술이라 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풍력·태양광의 출력 변동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정밀하게 예측한다. 또한 초 단위의 AI 연산을 통해 공장 내 모든 생산 공정을 사전에 정교하게 조율함으로써 ‘에너지 공급과 수요가 실시간으로 맞물려 반응하는’ 진정한 에너지 최적화 체계를 구현하였다.
보다 구체적으로, EnOS™는 업스트림에 해당하는 풍력발전 단지의 발전량을 정밀하게 예측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운스트림의 수전해 설비나 합성 암모니아 장치 등의 작동을 실시간으로 조절하는 ‘수요 기반 에너지 조절’ 기능을 수행한다.
예를 들어 바람이 강해 발전량이 많을 때는, EnOS™가 수소 생산 및 암모니아 합성 설비의 작동 속도를 높여 녹색 전력을 최대한 활용했다가 바람이 약해지면 설비의 작동 속도를 줄이고, 필요 시에는 에너지 저장장치나 전력망으로부터 일부 전력을 보충해, 핵심 장비의 안정적인 운영을 보장한다.
또한, 다운스트림의 수소나 암모니아 저장량이 포화에 이르거나 시장 수요에 변화가 생기면, EnOS™는 ‘수요 기반 에너지 조절’ 방식으로 다시 업스트림의 에너지 제어 시스템에 신호를 보내, 에너지 공급을 최적화시킬 수 있다. 이러한 쌍방향 상호작용과 실시간 최적화 능력은 녹색 전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생산 비용을 절감하며, 시스템 전반의 경제성을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이 같은 기술력은 전 세계 수소에너지 산업의 주목을 받으며, 해당 프로젝트는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28)에서 ‘에너지 전환 혁신상’을 수상했으며, 최근 열린 런던 기후행동주간에서는 블룸버그가 이를 세계적인 그린 수소 혁신 전환의 대표 사례로 선정해, 글로벌 청정에너지 전환을 이끄는 대표 모델로 평가하였다.
전문가들은 이번 프로젝트가 단순한 기술 성과를 넘어, 중국 주도의 제로탄소 산업 생태계 확산 가능성을 전 세계에 입증한 사례라고 평가하고 있다. 글로벌 에너지 전환의 새로운 기준점이 중국 내륙의 한 도시에서 세워니고 있는 셈이다. 



참고자료:
네이멍구 자치구 인민정부(内蒙古自治区人民政府). 中 세계 최초 제로탄소 수소 암모니아 기술 분야에서 큰 진전을 이룸, 세계 최대 규모의 그린 수소 암모니아 프로젝트가 츠펑에서 가동(我国在世界零碳氢氨技术领域取得重大突破,全球最大绿色氢氨项目在赤峰投产). (25.07.18)
https://www.nmg.gov.cn/ztzl/tjlswdrw/nyzlzyjd/202507/t20250709_2755441.html

자오좡 중소기업 공공 서비스 플랫폼(枣庄市中小企业公共服务平台). 中 세계 최대 그린 수소 암모니아 공장 가동, 여러 분야에서 ‘세계 최초’ 기록(全球最大绿色氢氨项目正式投产,创造多个“世界之最”). (25.07.18)
https://mp.weixin.qq.com/s?__biz=MjM5MjM4NzQwMg==&mid=2650543001&idx=5&sn=d6857d3253857ecdd5e6b0cb89307243&chksm=bfc5cffe4a56bd554c41d791d257af349a1d82af0e5487c5c7dbbb9ad6af6e0981ffba410b21&scene=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