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유려정
4월 25일 국무원 국자위 관계자는 푸젠성에서 열린 국유기업 디지털 전환 포럼에서 "국자공기업 발전 전반에서 총체적 추진·중점 돌파·생태부양을 견지하고, 국유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더욱 확고하고 전면적이며, 더욱 깊이 있게 추진할 것이다, 국유자본과 국유기업을 우선시하고, 국유경제 전략의 뒷받침 역할을 충분히 수행하며, 세계 일류기업 건설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유기업의 디지털화를 위한 특별 행동계획을 조직하여 실시하여, 기업의 생산 방식, 운영 방식, 지배 시스템을 전면적으로 변화시킨다. 기업 리모델링 업그레이드를 가속화하고 디지털 기술과 실물경제의 심도 있는 융합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며, 제품 혁신 디지털화, 생산 운영 지능화, 사용자 서비스 민첩화, 산업 체계 생태화를 추진해 기업의 질적 발전 효과를 제고한다. 기업의 발전 동력을 늘리고, 핵심 디지털 기술 혁신을 강화하며, 신형 인프라 구축을 가속화하고,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선도 기업을 육성해 디지털 산업을 키우는 데 주력한다.
출처:중국증권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