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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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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과학자들이 원천적인 양자 저장 방안을 실현하다.

출처:KIC China 발표 시간:2021-07-22 13:12:00 조회 수:
발표 시간:2021-07-22 13:12:00
본지 허페이 7월 20일자 (기자 서정)중국과학기술대 궈광찬(郭光燦) 원사팀 리촨펑(李傳鋒)·저우쭝취안(周宗權) 연구팀이 '무소음 광자회파'를 제안·실험해 배경 노이즈를 1광자에서 0.0015광자로 낮춰 단광자의 광자회파를 최초로 관찰하고 고보도의 고체 양자저장을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이 성과는 최근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발표됐다.이 독창적인 방안은 고효율, 고보정도 및 실현이 쉬운 특성을 가지고 있다.양자 usb 응용에 현저한 이점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신기술은 다른 학문 분야에서의 신호 추출 등에서도 새로운 적용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자회파는 원자와 일련의 전자기파맥이다.충상호작용 시 나오는 상이한 복사는 빛을 저장하고 조종하는 강력한 도구이다.광자회파는 빛과 물질의 작용에 대한 기본적인 물리 과정으로 이미 많은 학문 영역에서 광범위하게 응용되고 있으며 대표적인 것으로 자기공명영상(주파수 대역), 전자순자공명보(마이크로밴드), 2차원 전자 스펙트럼(광파대역) 등을 응용하고 있으며, 이 중 스핀 회전파는 주파수 대역의 광자회파이다.광자회파를 양자영역에 적용하면 임의의 주파수 대역의 광량자 메모리를 구현해 초전도 양자컴퓨터의 마이크로파 광자학계면과 광파광자 기반의 대척도 양자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기존의 광자 회파 항목이 모두 하나의 본질적 결함이 존재한다.즉 광자회파의 발사 신호가 자발적 방사능 노이즈에 오염된다는 것이다. 이것이 광자회파를 양자 영역에 적용하는 것을 원천적으로 막았다.
 
  이전봉-주종권 연구팀이 제시한 '무(無)'소음광자회파'는 주파수별 제어 펄스와 두 번의 재결합 과정을 창조적으로 결합해 주파수 여과파를 통해 자발적 방사능 소음을 엄격하게 제거하는 방안이다.이들은 이트륨 결정(퀀텀 usb의 작동 매개체)에서 '무소음 광자 회파'를 구현해 배경 소음을 0.0015광자로 측정해 기존 광자 회파 실험의 소음을 99.85% 줄였다.단광자 신호가 입사하는 조건 하에서 회신 주파수 노이즈 비율은 42.5에 달하며 광량자 비트 저장소의 진도는 95.2%에 달한다.
 
(편집 담당자: 자오룽, 저우완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