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교통대학교 광자 통합과 양자 정보 연구소

광자 통합과 양자 정보 연구소는 김현민이 2013년부터 상하이교통 대학교에서 지어내기 시작하여 2014년 11월에 성립되었다.

실험실은 광양자 칩의 연구 개발,바다물 양자통신 실험과 광대역 양자 저장에 역점을 두었고  위상 포토닉스등 영역에도 언급되었다.

실험실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수중 양자 통신, 세계에서 가장 큰 광학 양자 컴퓨팅 칩, 인공 신경망을 기반으로 한 최초의 양자 상태 분류기등 성과를 거두었다.

실험실 목표:
광자 통합 칩: 세계 최고의 펨토초 레이저 직접 기록 광 자체 제작 칩 준비 기술 개발; 단일 광자 온칩및 얽힌 상태의 준비, 전송, 조작 및 감지등 핵심기술 발전; 양자 기능 칩을 발전하여 양자 통신,양자 계산,양자 시뮬레이션 및 양자 정밀도 측정을 위해 “양자 칩”을 제공하여,양자 정보기술 칩 및 통합화를 추동.
양자 저축: 실온 원자를 기반으로 한 고급 광대역 광학 스토리지를 양자 메커니즘으로 전환
양자 광원: 칩에 다중 광자 소스 어레이의 제작 및 대규모 양자 얽힘
양자 계산: 칩에 대한 대규모 양자 컴퓨팅 및 양자 시뮬레이션 연구 수행
양자 통신: 양자 통신 수신 단말 칩 및 온칩 양자 검출 개발
위상 포토닉스: 칩의 2 차원 광자 격자와 양자 광원이 결합 된 새로운 분야를 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