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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독자적 지적 재산권의 양자 컴퓨터 제어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연구 제작

출처:KIC China 발표 시간:2020-12-02 10:38:00 조회 수:
발표 시간:2020-12-02 10:38:00
신화사 허페이 12월 7일 (기자 쉬하이타오저우창)는 궈광찬 원사단이 반도체 및 초전도 양자비트에 대한 오랜 연구를 바탕으로 최근 간단하고 효율적인 양자컴퓨터 제어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중국과학기술대학으로부터 전해왔다.이 시스템으로 이름 지어 복합기에 원천은 양자 관측 제어 다. 12월 6일 공식적으로 대외에 알려진다.

양자컴퓨터는 현재 국제학계에서 연구 이슈가 되고 있는 분야로, 제어 시스템은 그중 하나의 기술적 난점이다.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양자 컴퓨터 제어 시스템은 대부분 수입 설비를 사용하여 구축되었는데, 원가가 비싸고 기능이 불필요하며 호환성과 집적도가 떨어지는 등의 문제가 있었다.

중국과학기대학 곽광찬 원사는 우리나라 최초로 양자 정보를 연구한 학자 중의 한 사람이, 과학 연구팀의 일원인 중국과학기대학 곽국평 교수는 국가 "슈퍼973" 프로젝트 솔리드스테이트 칩의 수석 과학자로, 최근 2비트의 반도체 2비트의 반도체 양자 칩과 6비트의 초전도 양자 칩 등 개발에 성공하였다.

곽광찬 교수팀은 지난해 과학기술 성과전환 플랫폼인 허페이본원양자회사를 설립해 지금까지 양자컴퓨터 소프트하드웨어에 60여 건의 특허를 출원했다.최근 그들은 양자 컴퓨터 제어 시스템이라는 기술적 난제를 돌파하는데 성공하였다.기능을 완전하게 양자칩에 대한 제어를 실현할 수 있는 기기 내에 집적시켜, 본원 양자측정 일체기라고 명명하였다.

"양자칩을 성인의 뇌에 비유하면 양자컴퓨터 제어시스템은 인체의 뼈, 양자소프트는 혈육이다.본원 양자측정 일체기의 기본 기능은 양자칩의 작동에 필요한 핵심신호를 제공하고, 양자칩의 정보전환을 담당하며, 양자컴퓨터 프로그램을 컴파일하는 것이라고 곽광찬 교수는 설명했다.양자칩 성능을 극대화할 뿐 아니라 정밀측정 등 광범위한 연구 분야에 응용할 수 있다.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