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소개：
왕젠위, 남자, 1959년 6월에 절강성 녕파시에서 태여났다. 본적은 절강성 녕파이다. 연구원, 박사생지도교수, 중국과학원 원사, 중국공간학회 부리사장, 중국지리학회 환경분회 부리사장, 원 중국과학원 상해기술물리연구소 소장, 중국과학원 상해분원 원장, 중국과학원대학 항주고등연구원 원장,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 제11기 상해시당위원회 위원이다.
1982년에 항주대학(현재 절강대학) 물리학부를 졸업하고 1987년과 1990년에 상해기술물리연구소에서 각각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2017년에 중국과학원 원사로 당선되였다.
왕젠위는 주로 공간광전기술과 시스템연구에 종사하였다.
인물 경력 :
1959년에 태여나 절강성 녕파해서에서 태여났고 중학교는 녕파시 제11중학교에서 공부하였다.
1975년에 중학교를 졸업한후 녕파신화서점에서 2년 남짓이 사업하였다.
1982년, 항주대학(현재 절강대학) 물리학부를 졸업하고 대학을 졸업한후 또 녕파사범학원 물리학부에서 2년 남짓이 사업하였다.
1987년과 1990년에 상해기술물리연구소에서 각각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2015년 12월, 중국과학원 상해분원 당조서기, 부원장으로 있었다.
2017년 8월, 중국과학원 상해분원 원장으로 있었다.
2017년, 중국과학원 원사로 당선되였다.
2019년 6월, 중국과학원대학 항주고등연구원 원장으로 있었다.
2019년 6월 11일, 항주시인민정부는 왕젠위를 중국과학원대학 항주고등연구원 원장으로 임명하기로 결정했다.
주요성과:
과학 연구 성과:
과학 연구 총론:
왕젠위는 주로 공간광전기술과 시스템연구에 종사하였다. 국제상의 첫 양자과학실험위성시스템의 설계와 연구제작을 주관하여 성지양자과학실험에서의 광속조준, 편광유지와 단광자탐측 등 여러가지 핵심기술난제를 해결함으로써 성지양자비밀키 배포, 치근배포, 지성양자스텔스전태 등 과학실험의 완성을 확보하였다. 초스펙트르영상과 레이저원격탐지를 결합하는 탐측의 새로운 방법을 제기하였고 다차원원격감지탐측에서의 정보동시획득난제를 해결하였으며 여러가지 초스펙트르원격감지시스템의 연구제작을 주최하고 중대한 효익을 산생하였다. 우주원격레이자고감도단위와 어레이 탐측방법을 제기하여 중국레이자원격탐지의 첫 공간응용을 실현하였다.
2016년 8월, 세계 최초의 양자과학실험위성 ‘묵자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된 것은 중국이 글로벌 양자통신에서 처한 선도적 지위를 상징한다. 이 위성공정의 상무부총설계사이며 위성발사총지휘 왕젠위가 바로 녕파사람이다.
과학연구성과 장려:
선후로 국가발명 2등상 2개, 과학기술진보 2등상, 3등상 각 1개, 중국과학원 과학기술진보 특등상 1개, 2등상 1개, 3등상 2개, 상해시 과학기술진보 1등상 6개, 2등상 2개를 획득하였다.
학술 논저 & 특허:
발명특허 68개를 신청하였으며 논문 70여 편을 발표하다.
영예 표창:
1997년 정부 특별수당, 2004년 상하이시 우수 전문기술인력, 2005년 상하이시 우수과학원 소장, 2006년 상하이시 일인자, 2007년 '전국51 노동장'을 받았다.
2017년 중국과학원 원사로 당선됐다.
인물 사적:
1959년생인 왕건우는 중국과학원 상해분원 원장, "묵자호" 양자과학실험위성공정 상무부총설계사, 위성총지휘이며 2018년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중의 "새로운 얼굴"이다.
2016년 8월 16일, 중국은 성공적으로 세계 첫 양자과학 실험위성 ‘묵자호’를 발사했다. 2017년, "묵자호"는 국제적으로 처음으로 천킬로메터급 성지 쌍방향 양자간배포, 천킬로메터급 성지 고속양자키 배포, 천킬로메터급 지성 양자스텔스전형을 실현했다. 이로써 "묵자호"의 3대 과학목표가 전부 앞당겨 원만히 실현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