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지 세무 기관은 "사력"(四力)에 초점을 맞춰, 방역과 발전을 위해, "편민 세금 봄바람 행사"를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2020.03.10)

동서남북, 어디서나 봄바람 분다.
방역에 지지하면서 따뜻한 업무 복귀의 길에 오르다. 올해 좀 특별한 봄 가운데, 전국 각지의 세무부는 '사력'에 초점을 맞추고, ‘방역과 발전을 위해,  샤오캉（小康）서비스 발전'을 주제로 2020년 '편민 세금 봄바람 행사'를 본격 가동하고, 24의 따뜻하고 성의가득한 편민 정책이 새롭게 개최됐다.
 
절강: 입주기업 ”종업원” 기업을 맞춤형으로 돕기
절강성 세무당국은 2020년 '편민 세금 봄바람 행사'가 시작된 이래 각종 조치를 순차적으로 이행하고, 조세기능을 발휘해 방역과 기업 복귀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절강성 세무부는 정치적의식이 좋고, 담당의식이 강하며, 업무 수준이 높고, 서비스 능력이 뛰어난 세무간부가 입주기업의 '종업원'이되어 기업 생산 경영 최전방에서 서비스를 전개했다. 지금까지 파견된 입주기업 ‘종업원’이 총 1794명, 서비스업체 11175가구, 수집문제 4203개, 그중 3719개 해결됨, 감액해야 할 것은 감액되고, 면제할 것은 면제됨을 확실하게하여, 빨른 시일안에 정책 배당금을 발전 동력으로 전환해야 한다. 아울러, 기업의 복구 빅 데이터를 지원하는 전담반을 설립하고, 세수 빅데이터를 적극적으로 운용하여 복구를 지원하며, 기업의 수요 전반을 밑거름 조사 연구를 바탕으로 조세 빅 데이터 분석을 핵심으로 하여 다자간 조율하고 광범위하게 연동하는 것이 관건이다. 3월2일까지,  현재 135가구의 납세자에게 해당 원재료를 공급한 대체공급업체는 모두 1482곳된다.
 
사천: 꼼꼼한 “사천풍미”를 담은 서비스가 힘이 된다.
3월6일, 사천성 세무부는 2020년 '편민 세금 봄바람 행사' 실행에 관한 주제 회의를 열었다. 본 세무부는 ‘방역과 발전을 위해,  샤오캉（小康）서비스 발전'과 ‘사력’의 요구에 따라, 사천의 현황을 고려하여, 세분화된 30여개의 정책과 98개의 임무를 내세웠다. 그리고 전 성의 세무시스템은 세무총국의 배치에 따라 세밀하고 정교하며, 누락된 각 임무를 극히 잘 수행하도록 하여 납세자 납부자와 말단 세무인이 실감이 나도록 하였다.
 사천성 세무부가 내세운 구체적인 정첵은: 방역지지 및 기업부축여 어려움 해결, 기업 업무 복귀 적극 추진；서비스는 성위양성(成渝双城)경제권 건설을 지원하며, '최대 1회 주행' 및 '최초 위반' 통행 리스트 작성; 청두, 더양, 매이산, 즈양동시 활성화해서 이 네도시의 세금 서비스를 강화해야한다; 경험적 전형을 적극적으로 복제하여 "최대 1회" 업무범위를 확장하고, 주요 서비스 사항의 90% 이상 인터넷을 사용하며, 세금 납부 서비스 효율성을 크게 높이고, 전자세무국 취합 지급, 위챗도시서비스, 알리페이도시서비스의 지불기능을 개통하여 세금서비스의 공급 측면의 구조 개혁 추진하며, 수요에 대한 조언, 실사, 난제 해결을 위한 상시화 등 포함된다.
 
호남: 팀플레이, 전원 실행
3월4일, 호남성 세무부는  '편민 세금 봄바람 행사' 실행에 관해 온라인으로  주제 회의를 열었다. 당위원회 서기 및 국장 유명권(刘明权)은 회의에서 '편민 세금 봄바람 행사'를 일순위에 잘 정착되도록 추진하고 성심성의로 서비스제공하며, 우대 납세 정책을 실행해야한다고 밝혔다. '편민 세금 봄바람 행사'의 24개조치를 이행 최적화 환경을 세금 납세자가 행사 만족도를 높여야 한다.
현재 '편민 세금 봄바람 행사' 는 세무부에서 중점적으로 호남성에 대한 세금 혜택으로 착지했다. “전원이 참여해 팀플레이”를 바탕으로, 전 성의 3.4만명의 세무 간부들이 팀 별로 구성되며 노동자 선봉, 대기업 서비스, 후원지지, 정책 해답, 순찰 감사 5종류의 세수 정책 서비스팀으로 나눴다. “비접촉식”으로 다양한 방식을 통해 정책서비스를 제공하며 정책 수요를 묻고, 정책을 누리는데에 도와 주고 있다. '풀서비스와 정교한 추진'을 관건으로 '1종 1책' 세금 편성 정책 안내, '1가구 1책' 지도 정책, 효율적 납세 서비스 관통 정책 홍보등 방식이있다. '전면 커버, 그리드화 착지'를 보장하며, 구역 면적, 납세자 가구 수, 세원 규모 등의 요소별로 구분하여 그리드별로 하나의 조세 정책 서비스 유닛을 배치하고 패키지화한다.
 
강소: 서비스 업그레이드, 최고의 체험구로 만든다.
3월6일,  '편민 세금 봄바람 행사' 실행에 관한 ‘클라우드 발표회’가 남경에서 진행되었다. 강소성 세무국국장 시펑(侍鹏)의 소개를 따르면, 올해의 '편민 세금 봄바람 행사'에서 강소성 세무시스템은 '세수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조세경영 환경의 최적 체험구역을 심도 있게 조성'하는 것을 뼈대로 하여, 전쟁이 급속히 진행되는 가운데, 강소성의 서비스를 높은 수준의 샤오캉(小康)사회를 전면적으로 만든다.
강소성 세무 시스템은 세무총국과 강소성 위원회 성 정부 배치를 전면적으로 정착시키고, 4대항목의  30개의 조치를 내놓으며, 방역과 기업 발전 촉진을 위한 결합을 지지하고, 조세 편의를 증진하고, 영상 환경을 최적화하기 위하여 노력하였다. 이런 조치들은 세무총국의 '편민 세금 행사'에 대한 요구사항의 세분화와 확대이자, '관제복' （放管服）개혁을 심화시켜 달라는 주문에 대한 호응이자 실천이다.
, '관제복' （放管服）은 개혁의 심화될 것으로 세무부에서 추진하는 만나지 않고 세금문제 처리하기로 했다. 이번 사태가 발생한 이후 “비접촉식” 세금 서비스의 추진력이 더욱 높아졌다. 현재 98%의 강소성 세금업무는 온라인을 통해 업무를 처리하며 납세자의 93%은 우편을 통해 영수증을 수령하고 세금 납부 원가 인하로 효과적으로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2월에 강소성 세금 납부 유예 승인 항목에 납세자 5000가구로 유동성 공급이 넘는 자금 40억원 가까이 된다.
 
광서: 30개의 조치로 ”봄 바람”을 더 따뜻하게
3월2일, 광서성 세무부는 당위원회와 리더들이 모여서 2020년 '편민 세금 봄바람 행사'를 전개하고, '방역지원 및 조력기업 재생산 지원'으로부터 조세기능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국가와 지역의 발전전략을 위한 서비스’, '편리한 세입세출, 일류 조세영사환경 조성' '규제법 집행 최적화, 납세(납부)자의 합법적 권익 보장' '부문 협력 강화, 납세자(납세) 만족도'등 방면에서 30개의 구체적인 조치를 내세우고 임무 나눔과 시간 진도도 명확하게 세팅하여, 여러 업무가 완성 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대한 세밀한 조치는 감염이 심한 업종에 대해 구체적인 지원 요청, '일대일' 지원책 실시, 업무부문 정기적 협력 추진등이 포함되어 있고, ' 편민 세금 봄바람 행사' 사업에서 나타난 문제점에 따른 납세서비스와 세비관리 부문별 협력영향에 대해 구체적인 연구와 협력이 필요하고 “봄바람”사업의 맞춤형 문제 및 실용성을 높여야한다. 지방당위정부, 관계기관 및 주요기업 업종의 정보 수요에 따라 조세 데이터 입체형 서비스 시스템 구축하여, 조세 데이터 분석 서비스 제공하고, “은세 연계”를 심화해서 2019년 광서성의 “은세 연계”대출이 500억 위안을 넘는 기초에서 새로운 성장과 성과를 취득하고 납세자, 특히 중소기업 납세자의 융치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힘써야한다.